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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은 무얼 먹고 사는가 [2017-08-11]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연극의 3대 요소 중 하나는 관객이다. 판소리의 3대 요소 중 하나도 청중이다. 연극이나 판소리뿐만 아니라 공연예술 전반에 걸쳐 없으면 안…
실크로드 앙상블 [2017-08-04]
김병종 화가, 서울대 교수 여름이면 오래전에 다녀왔던 실크로드 여행이 생각난다. 한 달 가까이 했던 그 긴 여행길은 피곤함과 목마름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흰 구름이 그립다 [2017-07-28]
나태주 시인 언제부턴지 하나의 꿈처럼 러시아에 한번 다녀오고 싶었다. 내게는 톨스토이의 나라요, 푸시킨의 나라요, 도스토옙스키의 나라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
청문회와 제갈공명 [2017-07-21]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새 정부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막바지로 가고 있다. 청문회의 본래 취지는 각료 후보자의 능력 검증과 비전, 국가관의 …
내 삶은 아날로그 [2017-07-14]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식욕이 연기력이다.’ 평생 일인다역으로 살아온 에너지의 원천이 바로 먹는 것에 있다는 믿음으로 몸에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소문난 음식…
김영태의 편지들 [2017-07-07]
김병종 화가, 서울대 교수 “누군가에게서 받은 편지를 죽을 때까지 보관한다는 것은 그 친구에 대한 우정을 보관하는 행위이다. 더구나 당사자가 문인일 때 그 편지들은 문…
향기로운 사람들 [2017-06-30]
강은교 시인, 동아대 명예교수 창문을 열어 놓고 드리퍼에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황금빛 커피 방울을 망연히 바라보면서, 향기로운 사람들을 생각한다. 염색을 너무 진하게…
詩의 디지털적 진화와 디카詩 [2017-06-23]
최동호 시인, 경남대 석좌교수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의 물결이 생활 현장 여기저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계 최강의 바둑 고수들을 모두 격…
뻐꾸기 둥지 [2017-06-16]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고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얼마 되지 아니하니 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이렷다. 뻐꾸기는 알을 스스로 품지 …
황제나비 [2017-06-09]
강은교 시인, 동아대 명예교수 거기엔 원래 식당이 하나 있었다. 목련 한 그루가 있어 봄이면 맨 먼저 그 식당 앞은 화사한 옷을 입곤 했다. 그 식당 조금 지나면 등꽃이 가…
나비의 생존 전략 [2017-06-02]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꽃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고,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끓는다. 세상의 이치다. 이른 봄에 흰나비를 먼저 보면 엄마가 죽는다 하여 흰나비를 보고서…
송무백열(松茂柏悅) [2017-05-26]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한때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필자의 글 ‘사람과 소나무’를 줄이고 또 줄여서 일부만 옮겼다. “우리 조상들은 솔방울은 물론이고 삭정…
아벨서점 [2017-05-19]
강은교 시인, 동아대 명예교수 전화가 왔다. 조그맣고 약간 힘없는 목소리였다. “혹시 기억하세요? ○○의 △△△입니다.” “아∼ 네.” “아프시다면서요?” “아녜요, 잘 살고…
소쩍새 우는 봄밤의 사연들 [2017-05-12]
최동호 한국시인협회장, 경남대 석좌교수 불과 사흘 전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나오자마자 희망의 새 시대가 열렸다는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진동하고 있다. 세월…
지렁이 갈빗대 [2017-04-28]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그날 밤에 억수가 내리퍼붓더니만 새 아침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날이 들었다. 지렁이들은 밤새 땅굴에 흘러든 빗물에 숨 가빠하다가 가까스로 도…
도사리 [2017-04-21]
강은교 시인, 동아대 명예교수 말들이 난무한다. 뉴스를 틀면 어느 후보의 공약, 또 어느 후보의 공약이 나온다.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에 후보들의 목은 쉴 대로 쉬어 그 쇳…
진달래꽃과 시인의 죽음 [2017-04-14]
최동호 시인, 고려대 명예교수 시단의 원로 김종길(1926년생) 선생이 작고하신 데 이어 시단의 최고령 원로 황금찬(1917년생) 선생이 지난 8일 작고하셨다. 구순을 넘기고…
올챙이와 개구리 [2017-04-07]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날이 풀리기 시작하니 개구리도 한세상 만났다. ‘개구리도 옴쳐야 멀리 뛴다’란 아무리 바빠도 일을 이루려면 마땅히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
신발 [2017-03-31]
강은교 시인, 동아대 명예교수 사람은 일생 동안 몇 켤레의 신발을 신을까. 돌아가신 최민식 사진작가의 사진집 ‘인간-제5집’에는 재미있는 사진이 나온다. 어떤 신발 가게…
‘천자문미술관’ [2017-03-24]
최동호 한국시인협회 회장 경남대 석좌교수 인천 앞의 섬 강화에 볼 게 없다고도 하는데, 강화와 교동을 잇는 대교가 완성됐다는 소문을 듣고 우연히 강화 북쪽으로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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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도 죽이는 걸 먹었다니”…..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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