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탕명칭 증기탕으로 공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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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1997-02-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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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탕의 명칭이 증기탕으로 공식 변경됐다.

정부는 11일 李壽成(이수성)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그동안 공중위생법상 특수목욕장업의 하나로 인정돼 온 터키탕업이 본래의 건전한 터키식 목욕장과 다르게 운영돼 왔고 이에 대한 터키정부의 문제제기가 있었음을 고려해 그 명칭을 증기탕업으로 바꾸는 내용의 공중위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사업을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체육부 산하에 국립중앙박물관건립위원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또 급속한 과학기술 발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국가인증제로 운영돼 온 전기통신표준을 민간 자율의 인증제로 바꾸는 내용의 전기통신기본법 시행령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韓宗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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