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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음 게재 일자 : 1997년 11월 15일(土)
독립운동가 趙仁濟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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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독립운동가 趙仁濟(조인제)씨가 13일 오전 9시15분쯤 치료중이던 경기도 부천시 성가병원에서 별세했다.79세.

고인은 임시정부 초대 외무장관을 역임한 趙素??(조소앙)선생의 3남으로 40년 광복군에 입대,광복군총사령부참령을 지내는등 항일 유격전을 펼쳤다.고인은 63년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받았으며 광복회 이사를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安鍾德(안종덕.70)여사와 4녀.발인 17일 오전11시 서울 보훈병원.02-470-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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