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음
[인물] 게재 일자 : 1998년 10월 08일(木)
탤런트 이낙훈씨 별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탤런트 李樂薰(이낙훈)씨가 7일 오후8시4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심장병과 당뇨병으로 별세했다.62세.

고인은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막이 오를 총체극 ‘대한국인 안중근’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고인은 11세때 KBS의 전신인 HLKA 라디오드라마 ‘똘똘이의 모험’으로 연기인생을 시작한 이래 TV탤런트,성우,영화배우,외화번역가를 거친 팔방미인으로 79년 탤런트협회회장, 81년 국회의원(11대 민정당 전국구), 영화사 사장 등을 거치며 방송·연예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경기고, 서울대 미학과, 미국 마이애미대 재학시절 연극반에서 연기수업을 쌓았던 고인는 62년 국내 최초의 TV드라마 ‘빛의 문’을 통해 탤런트로 입문해 ‘달동네’‘옛날의 금잔디’등 1천여편의 드라마,‘리어왕’‘맥베스’등 1백여편의 연극, ‘갯마을’‘청춘극장’등 숱한 영화에 출연해왔다. ‘루시’‘6백만불의 사나이’‘형사 콜롬보’등 1천여편의 외화를 번역한 1세대 외화번역가로도 유명하다. 80년대 후반에는 영화제작등에 손을 댔지만 사업에는 실패했다.

유족은 부인 최영복(58)씨와 1남1녀.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02-593-2499). 발인은 9일 오전9시30분 서울 압구정 천주교회. 장지는 용인 천주교묘지. <鄭忠信기자>

[ 많이 본 기사 ]
▶ ‘하룻밤에 한달 월급’ …태국·러시아女 ‘무비자 성매매’
▶ ‘은행잔고 100만원’이 꿈이던 20代, 8800억원 잭팟
▶ “1980년 유시민 진술서, 민주화인사 77명 겨눈 칼 돼”
▶ “한어총, 국회의원 5명에 1200만원 돈봉투 돌렸다”
▶ 조수미의 치매 어머니 사모곡…“미웠지만 이해해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희롱’ 항의했으나 복부 접촉 후 양볼도…고소고발할 것” 자유한국당은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하던 중 문 의장이 두 손으..
mark‘하룻밤에 한달 월급’ …태국·러시아女 ‘무비자 성매매’
mark“1980년 유시민 진술서, 민주화인사 77명 겨눈 칼 돼”
‘손님 가장’ 함정수사에 걸린 성매매 알선… “무죄”
“한어총, 국회의원 5명에 1200만원 돈봉투 돌렸다”
‘은행잔고 100만원’이 꿈이던 20代, 8800억원 잭팟
line
special news 조수미의 치매 어머니 사모곡…“미웠지만 이해해..
4년 만에 정규앨범 ‘마더’ 발매…“北 공연할 날 오길” “어머니가 치매로 고생하시면서 저를 전혀 몰라보세..

line
사이버 공간 청소년 성매매 10명중 1명꼴…‘최초’는..
휴가 내고 토르 망치 들고… 새벽 극장가 점령한 ‘마..
한노총 “공사장이 민노총 볼모 돼”…양노총 강남서..
photo_news
박유천, 마약 1.5g 구매·투약은 0.5g…나머지..
photo_news
미셸 위, LPGA 투어 무기한 휴식…부상 치료..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외교문제엔 감정적 대응 안된다”… 신하들 의견 구해 시행착..
[인터넷 유머]
mark대단한 공직자 mark지하철 잡상인 꼭 이런 말 한다
topnew_title
number “베테랑 조종사 2명, 비행중 시력 상실 경험..
“임시국회중 특위위원 교체는 불법”… 4黨합..
치킨·피자 배달 10만대 전기 오토바이로 바꾼..
이번엔 창원서… 정신질환 10대, 위층 할머..
예배당 조명 불꽃에 탄 11세기 英 윈저성 54..
hot_photo
가수 박지윤·카카오 조수용 대표..
hot_photo
김영광 “홍진영, 엄청 좋다 진짜..
hot_photo
수지·서현… 배우로 날고 싶은 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