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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1999년 01월 06일(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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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10회 공연을 갖는 인기그룹 HOT의 공연입장권 3만5천5백장이 판매를 시작한 지 26분20초만에 매진됐다. 이번 입장권은 제일은행의 전국 지점에서 컴퓨터로 선착순 판매됐으며 서울 지역에서 약 70%가 팔렸다.

공연기획사인 서울기획은 “예매는 5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했으며 26분여만에 3만5천5백장이 팔린 것은 공연사상 최단시간에 최다판매된 기록”이라고 밝혔다. 서울기획측은 “지난해 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HOT의 3회 공연 예매표 2만7천장도 예매 개시 20분만에 모두 팔렸었다”고 말했다.

한편 HOT의 소속사 SM기획측은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28일 2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가예매표 7천1백장은 7일 오전 9시30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마태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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