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1999년 09월 03일(金)
김희로씨 원래 성(姓) 되찾는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오는 7일 석방될 예정인 재일동포 무기수 김희로(金禧老.71)씨가 66년만에 원래 성(姓)인 권(權)씨를 되찾고 국적취득전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게 된다.

부산시 안준태(安準泰)행정담당관은 2일 "행정자치부에 문의한 결과 국적취득전이라도 주민등록증 교부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발급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박삼중스님이 주지로 있는 부산 자비사는 이날 연제구 거제1동 사무소에 김씨의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했다.

주민등록증의 이름은 생부인 권명술(權明述)씨의 성을 따 호적상의 이름인 권희로(權禧老)로 했고 본적지는 호적이 있는 영도구 봉래동 5가 66번지, 현주소는 연제구 거제1동 자비사로 했다.

주민증의 사진은 자비사에 보관중인 김씨의 사진 가운데 얼굴 부분만 재촬영해 제출했다.

김씨는 3살때 아버지 권씨를 여의고 2년 뒤 어머니가 개가하면서 의붓 아버지의성을 따라 김씨가 됐으나 옥중에서 보낸 편지나 일기 등에 대부분 본명인 권희로를 사용해왔다.

한편 부산시는 김희로씨가 양로원 설립을 희망할 경우 부지물색 등을 적극 돕는한편 필요할 경우 시유지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연합>

[ 많이 본 기사 ]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경찰서에서 모친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
▶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시위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성폭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서에서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16일 존속살해미수 혐..
mark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폭력 사과···“반성 또 반성”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지 징..
黃·吳·金, 주말 경남도청 앞 집결…‘김경수 규탄’
민주 “5·18 망언 3인방 퇴출을” vs 한국 “공세 위한..
line
special news 후반 불붙은 이정은, 4타 차 공동 3위…LPGA 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 ‘핫식스’ 이정은(23)이 셋째 날 본격적인 선두 추격전에 나..

line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
美中, 내주 막판 후속협상…‘양해각서-휴전연장’ 가..
photo_news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면 X… ‘제3의 성’ 표기 ..
photo_news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아베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줬..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경찰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
의정부 빈 상가 지하 불…60대 남성 숨진채..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