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03년 03월 18일(火)
인터넷 매체 ‘빅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인터넷 여론형성의 주축이 되는 매체들이 속속 등장해 ‘인터넷 매체 빅뱅’이 일어나고 있다. ‘오 마이 뉴스’‘프레시안’ 등 기존의 인터넷 신문이 약진하는 가운데 인터넷 라디오 ‘라디오21’ 개국,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미디어 사이트 오픈 등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21일이면 개국 한달째가 되는 인터넷 라디오‘라디오21’은 ‘오 마이 뉴스’ 등 지금까지의 텍스트중심의 인터넷 대안언론들이 ‘동영상’‘방송’으로 확대되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지난 대선기간중 ‘노사모’의 인터넷 라디오방송이었던 ‘라디오 노’가 전신. 부산 MBC PD출신인 김갑수씨가 대표이며 시사평론가 유시민, 영화배우 문성근 명계남, 소설가 정도상, 정치웹진 ‘서프라이즈’ 필진인 서영석 변희재, 가수 신해철 이정렬, 코미디언 홍석천 노정렬 등이 진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종일방송체제인 ‘라디오 21’의 프로중 눈길을 끄는 부분은 청취자와의 쌍방향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1만여 통신원들의 ‘휴대전화 생중계’. ‘오 마이 뉴스’의 ‘시민기자제’에 버금가는 것으로 휴대전화를 든 누구나가 기자가 돼 독점적 언론·기자권력에 도전장을 내는 실험적인 뉴스리포트 방식이다. ‘라디오21’은 조만간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모집한 1만명의 자원봉사통신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휴대전화로 속보를 전하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포털사이트들의 언론매체에 대한 도전도 거세다. 포털사이트 ‘다음’이 자체 미디어 사이트 ‘미디어 다음(http://media.daum.net)’을 이달초 오픈한데 이어 ‘엠파스’가 미디어 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네이버’ 역시 뉴스콘텐츠 강화방침을 밝히고 있다.

‘미디어 다음’은 기존 10개 언론제휴사를 연합뉴스, 종합일간지외에 경제지 스포츠지 인터넷신문 미디어비평지를 포함하는 20개사로 확대하고 자체 기자가 직접 취재하는 ‘다음생각’‘핫이슈코너’등을 신설, 본격적인 뉴스매체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특히 기존 ‘다음카페’와 연계, ‘뉴스+활발한 네티즌 토론’의 구조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양성희기자


[ 많이 본 기사 ]
▶ 문화재단 女팀장, 술만 먹으면 남직원에 “같이 자자”
▶ 산불 난 야산서 불탄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한국당, 국민에 총 쏜 정권의 후신” 與박광온 최고위원 4..
▶ “임대아파트에 사는 범죄자들 강제퇴거 해달라”
▶ 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직원 상습 성희롱 의혹…재단 인사위원회 열어 징계 의결충북 청주시 출연기관인 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문화재단)의 한 팀장급 여직..
mark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mark마동석, 마블의 차기작 ‘더 이터널스’ 캐스팅
산불 난 야산서 불탄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
[속보] ‘마약 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구속 …“증..
입양해 길러준 80대母 폭행치사…패륜 양아들 구속
line
special news “머리에 구멍을 내서라도…” 이승현 법정서 눈물
소속사 프로듀서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10대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의 멤버가 재판..

line
로이킴숲서 ‘로이킴’ 명패 철거…최종훈은 스타거리..
‘김학의 의혹 키맨’ 윤중천 구속 불발…압박수사 난..
“한국당, 국민에 총 쏜 정권의 후신” 與박광온 최고..
photo_news
휘성 측 “성폭행 모의는 누명”…에이미 사과 녹..
photo_news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하나…“‘블러드 문’ 출연..
line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
illust
빌보드 첫입성 韓가수는 김시스터즈… 최상위 걸그룹은 블랙..
[인터넷 유머]
mark결혼은 했지만… mark애처가 vs 간 큰 남편
topnew_title
number 고령운전자 횡단보도 대형사고… 행인 들이..
“임대아파트에 사는 범죄자들 강제퇴거 해달..
‘박근혜 형집행 정지’ 與지도부가 4大불가론..
노트르담 살린 2년차 女소방관 “계단 개수까..
뒷심 빠진 KIA, 4경기 연속 역전패…최하위..
hot_photo
女경찰관이 성전환 수술…男 경..
hot_photo
뒷날개·사각 핸들…제네시스, 전..
hot_photo
메이비, 모친 ‘빚투’에 “채무 변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