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19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03년 03월 18일(火)
인터넷 매체 ‘빅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인터넷 여론형성의 주축이 되는 매체들이 속속 등장해 ‘인터넷 매체 빅뱅’이 일어나고 있다. ‘오 마이 뉴스’‘프레시안’ 등 기존의 인터넷 신문이 약진하는 가운데 인터넷 라디오 ‘라디오21’ 개국,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미디어 사이트 오픈 등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21일이면 개국 한달째가 되는 인터넷 라디오‘라디오21’은 ‘오 마이 뉴스’ 등 지금까지의 텍스트중심의 인터넷 대안언론들이 ‘동영상’‘방송’으로 확대되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지난 대선기간중 ‘노사모’의 인터넷 라디오방송이었던 ‘라디오 노’가 전신. 부산 MBC PD출신인 김갑수씨가 대표이며 시사평론가 유시민, 영화배우 문성근 명계남, 소설가 정도상, 정치웹진 ‘서프라이즈’ 필진인 서영석 변희재, 가수 신해철 이정렬, 코미디언 홍석천 노정렬 등이 진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종일방송체제인 ‘라디오 21’의 프로중 눈길을 끄는 부분은 청취자와의 쌍방향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1만여 통신원들의 ‘휴대전화 생중계’. ‘오 마이 뉴스’의 ‘시민기자제’에 버금가는 것으로 휴대전화를 든 누구나가 기자가 돼 독점적 언론·기자권력에 도전장을 내는 실험적인 뉴스리포트 방식이다. ‘라디오21’은 조만간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모집한 1만명의 자원봉사통신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휴대전화로 속보를 전하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포털사이트들의 언론매체에 대한 도전도 거세다. 포털사이트 ‘다음’이 자체 미디어 사이트 ‘미디어 다음(http://media.daum.net)’을 이달초 오픈한데 이어 ‘엠파스’가 미디어 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네이버’ 역시 뉴스콘텐츠 강화방침을 밝히고 있다.

‘미디어 다음’은 기존 10개 언론제휴사를 연합뉴스, 종합일간지외에 경제지 스포츠지 인터넷신문 미디어비평지를 포함하는 20개사로 확대하고 자체 기자가 직접 취재하는 ‘다음생각’‘핫이슈코너’등을 신설, 본격적인 뉴스매체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특히 기존 ‘다음카페’와 연계, ‘뉴스+활발한 네티즌 토론’의 구조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양성희기자


[ 많이 본 기사 ]
▶ ‘한강 시신’ 피의자 “또 그러면 또 죽는다” 막말
▶ 미스코리아 장윤정, 작년 초 이혼…“각자의 길 가기로”
▶ ‘179㎝·47㎏’ 군대 안가려 고의 감량 20대 집유 2년
▶ 판교 아파트 분양권 보름새 최고 1억2천만원 상승
▶ 中 홍콩에 이미 개입했나…“정체불명 남성들 선전서 넘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한강 시신’ 피의자 “또 그러면 또 죽는다” 막말
topnews_photo 영장심사 후 억울하다는 듯 크게 소리쳐…“먼저 시비 걸고 때려” 주장도 경찰, 나머지 시신·유류품 수색 계속…구속영장 발부 오늘 결정..
mark日배우 3인 ‘봉오동…’ 출연… 네티즌 “어려운 결정 고마워”
mark우즈, BMW챔피언십 3R 공동 31위…최종전 진출 실낱 희망
‘179㎝·47㎏’ 군대 안가려 고의 감량 20대 집유 2년
조국 “모든 절차 적법…국민 정서상 괴리 인정”
中 홍콩에 이미 개입했나…“정체불명 남성들 선전..
line
special news 미스코리아 장윤정, 작년 초 이혼…“각자의 길 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49)이 지난해 말 남편과 이혼했다는 사실이 16일 공개됐다.장윤정은 이날..

line
‘연속타자 피홈런’ 류현진, 50일만에 패전 멍에…5..
카불 결혼식장 자폭테러로 최소 63명 죽고 182명 부..
판교 아파트 분양권 보름새 최고 1억2천만원 상승..
photo_news
구혜선, 파경 직전 “권태기 남편이 이혼 원해”
photo_news
‘연장 여왕’ 박민지, 세번째 우승은 연장 없이
line
[북리뷰]
illust
386세대가 구축한 위계구조, 최대 희생자는 자식세대
[인터넷 유머]
mark답답한 남편 스타일 5 mark외부 음식 반입 금지
topnew_title
number 3번 처벌받고도…여자화장실서 옆칸 훔쳐본..
거짓말로 여성 꾀어 7900여만원 뜯은 유부남..
“경찰관이 성매매” 거짓 신고 50대에 벌금 1..
6타 줄인 임성재, BMW 챔피언십 공동 24위..
“샌드위치 빨리 안 나와” 권총 쏴 식당 종업..
hot_photo
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hot_photo
옷처럼 입는 로봇 개발…“걷기·달..
hot_photo
박봄, 허위사실 유포·비방 누리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