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8.13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07년 06월 16일(土)
인천공항 새 활주로 내년 7월 오픈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내년 7월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새 활주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활주로와 탑승동 등을 확충하는 인천국제공항 2단계 사업이 예상보다 순조로워 6월말까지 공사를 마친 뒤 7월 초에 오픈할 예정이다.

당초 정부는 인천공항 2단계 사업을 내년 8월까지 완공한 뒤 9월에 문을 연다는계획을 세웠지만 베이징올림픽이 8월에 열리는 점을 감안,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조기 완공을 택했다.

5월말 현재 인천공항 2단계 사업은 75%가 넘는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 시설물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에 시운전을 통해 안전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290만평의 부지에 조성되는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 전체 시설은 1단계를 포함해 645만평으로 늘어나고 활주로는 4000m짜리 1개가 추가돼 총 3개가 된다.

공항 처리능력도 확충돼 운항횟수가 연간 17만회 늘어난 41만회, 여객은 1400만명 증가한 4400만명이 된다.

또한 정부는 민간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공역을 추가로 확보해 항공기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2009년까지 인천대교와 공항철도 2단계 구간 등 연계 교통시설도 완비할 예정이다.

자체 항공 수요 창출을 위해 인천공항 주변에 국제업무, 레저, 컨벤션 기능을 가진 다기능 복합도시 개발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개장한 물류단지가 포화 상태에 이를 것을 대비해 2010년까지 30만평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물류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제조업체가 물류업체에 위탁하는 물류비 가운데 전년대비 늘어난 물류비의 3%를 법인세에서 공제하고, 인증된 종합물류기업의 수출입 물류에 대한 통관 취급을 허용하기로 했다.

천영식기자 kkachi@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엄마와 계부는 딸을 밀었나…‘제3산록교 추락 사망사건’
▶ 이명박 사면 불발 뒤엔 ‘한동훈 반대’ 있었다
▶ 경찰 총경급 이상 인사에 비경찰대 출신 요직 발탁
▶ [속보]이준석 “선거 때 그들, 나를 ‘그 XX’ 불렀지만 참았..
▶ “남편 나가자 이은해·조현수 성관계” 계곡살인, 살인미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엄마와 계부는 딸을 밀었나…‘제3산..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
“남편 나가자 이은해·조현수 성관계”..
이탈리아서 은행 노린 땅굴 도둑, 지..
집중호우 산사태 157건…사망 13명·실..
[일문일답]이준석, “윤핵관은 국가경영 능력 없어..
topnews_photo 62분 ‘분노의 기자회견’ 통해 작심 비판 … “내 눈물엔 분노가 가장 커”“대통령과 저 사이 이간하는 사람 있어 … 대통령 만날 이유 없어”..
ㄴ 이준석 “尹대통령 만날 이유 없다…텔레그램 문자 이후 내 권한..
ㄴ [속보]이준석 “선거 때 그들, 나를 ‘그 XX’ 불렀지만 참았다”
추경호 부총리 “내년 본예산 올해보다 감축 … 장·차관..
옌볜조선족자치주, 문자 표기 때 ‘중국어 우선’ 시행
권성동 “여성 비중 높아야 성평등? 우습다…페미니즘 중..
line
special news 최준희, 확 달라진 얼굴…“박박 우는 중” 왜?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최준희는 12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

line
한동훈 “국민 괴롭히는 범죄 수사하는 게 법무부의 민생..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1건 확보…핵 관련..
경찰 총경급 이상 인사에 비경찰대 출신 요직 발탁
photo_news
[포토뉴스] 지구촌에 뜬 올해 마지막 슈퍼문
photo_news
볼락이 새끼를 낳는다는 것 아시나요?
line

illust
인피니트 김성규, 턱 부상으로 ‘킹키부츠’ 하차…김호영 합류

illust
비누향과 변태 사이 그 어딘가…배우 박해일 정주행
topnew_title
number 엄마와 계부는 딸을 밀었나…‘제3산록교 추락 사..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1건 확보…핵..
“남편 나가자 이은해·조현수 성관계” 계곡살인, ..
이탈리아서 은행 노린 땅굴 도둑, 지반침하로 숨..
hot_photo
박은빈 측, 첫 팬미팅 ‘부정 예매..
hot_photo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학폭’ 해..
hot_photo
현직 변호사 “‘우영우’ 작가, 법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