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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07년 07월 04일(水)
광주·대전 경찰청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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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대전의 치안을 맡게 될 지방경찰청이 지난 2일과 3일 각각 개청했다.

전남지방경찰청에서 분리된 광주경찰청(청장 하옥현)의 총 인원은 3895명으로 산하에 6개과, 3개 담당관실을 두었다.

또 광주시내 5개 경찰서, 경찰특공대, 4개 방범순찰대 등으로 조직의 틀을 짰다. 광주지역 5개 경찰서의 통합112신고센터와 원스톱지원센터, 교통관제센터는 전남경찰청에서 분리돼 광주경찰청에서 운영한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광산구 소촌동에 짓고 있는 새 청사가 완공되는 오는 12월까지 광주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건물에서 업무를 본 뒤 이전할 계획이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영화)의 조직은 청장·차장을 포함, 6개과 3담당관제로 운영된다. 중부 등 5개 경찰서를 비롯해 17개 지구대, 정부대전청사 경비대 등을 관할한다. 충남청 소속이었던 112지령실, 교통관제센터, 원스톱지원센터 등도 대전청 소속으로 전환됐다. 대전청에 근무하는 경찰관은 2274명이다. 청사는 임대 청사를 활용하다 오는 2008년 말 서구 둔산동 신청사가 완공되면 옮길 예정이다.

광주·대전 = 정우천·김창희기자 goodp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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