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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07년 08월 21일(火)
수시 2학기 ‘적극지원 하되 하향지원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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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시작되는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전체 4년제 정원의 절반을 뽑는 만큼 수험생들은 수시 2학기 모집에 적극적으로 응할 필요가 있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2008학년 수시 2학기 모집인원은 18만 9천3백명, 올해보다 13%가 늘면서 사상 처음으로 전체 4년제 정원의 절반을 넘었다.

이에 따라 입시전문가들은 내신이 좋으면 수시, 수능이 좋으면 정시라는 도식은 깨졌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수시를 남의 일로 봐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입시컨설턴트인 김영일 중앙학원장은 “수시가 대폭 늘어 정시만 보면 위험하다, 적극지원하되 하향지원은 피하라”라고 조언했다.

학생들은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감안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뒤 지망대학을 3개에서 5개 정도 정하는 게 좋다. 이후 지망대학이 원하는 다양한 전형요소를 꼼꼼히 챙기고 자신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각 대학이 원하는 전형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수시에 합격하고도 수능성적이 최소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최종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시험 때까지는 수능에 올인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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