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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新 법조시대…미리 가본 로스쿨 게재 일자 : 2007년 11월 14일(水)
사시 합격 14위… 로펌 등서 맹활약
졸업생 현황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단국대 법학과는 1947년 대학 설립과 동시에 개설됐다. 개설 당시 법정학부 내 법학과로서 정치학과와 함께 속해 있다가 지난 2005년부터 법과대학으로 개편됐다.

지금까지 총 졸업생수만도 4670명으로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은 모두 129명으로, 역대 사법시험 합격자 수에서는 전국 14위에 랭크됐다.

현재 전임교수는 모두 24명으로 정원 80명을 예상하면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는 3.3명으로 인가기준을 크게 넘어섰다.

졸업자 중에서는 조대현(사시17회) 헌법재판관이 대학원 재학중 사시에 합격했으며 아름다운재단의 박원순(사시22회) 상임이사가 사학과를 졸업하고 법조계로 진출했다.

이외 법무법인 춘추 신태영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세양 박병휴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보나 소동기 대표변호사 등이 단국대 출신이다.

현직 법조계에서는 정현태(사시20회) 서울고검 검사, 박철준(사시23회) 서울중앙지검 1차장, 송영천(사시23회)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주선(사시29회) 대검 조직범죄과장, 이두식(사시31회) 광주지검 장흥지청장 등이 있다. 정우현 주식회사 미스터피자 회장은 법학과 졸업 뒤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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