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1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내인물
[인물] 게재 일자 : 2007년 12월 27일(木)
“전인화 대본 왜 늦게 나오느냐” 유동근 ‘왕과 나’ 제작진 폭행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탤런트 유동근(51)이 아내 전인화(42)가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왕과 나’의 책임프로듀서와 조연출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유동근은 지난 15일 오전 경기 탄현 SBS 일산제작센터 ‘왕과 나’녹화현장에 나타나 제작진에게 대본이 늦게 나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유동근은 이를 말리던 김용진 책임프로듀서와 조연출인 이창우 PD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로 인해 김 책임프로듀서는 눈 주변이 찢어져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했고 이 PD는 이가 부러졌다. ‘왕과 나’는 한 회 대본이 서너 차례로 쪼개져 나오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출연배우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대비로 출연 중인 전씨는 이 사건의 여파로 촬영에서 한 주 빠졌다.

한편 ‘왕과 나’ 제작진은 “유동근이 김 책임프로듀서 등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를 했지만 당일 현장에 있었던 제작진이 모두 피해자인 만큼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며 “공개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경찰에 고소장을 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유동근 소속사 측은 “제작진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다.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전영선·민병기기자 azulida@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文대통령, 이순신보다 낫다”
▶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결혼, 43세 출산”
▶ 종로 대로변 한집 건너 ‘빈 가게’…“인건비 감당 안돼요”
▶ 훈장 24개 받은 美특수부대원, 아프간 작전중 전사
▶ 잠든 제자 성폭행한 남자중학교 야구부 코치 입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미경 ‘세월호 참사’ 부적절한 인용 논란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순신’ 발언을 비판하면서 ‘세월호 참사..
mark‘가슴 축소 수술’ 받은 할레프, 윌리엄스 꺾고 윔블던 첫 우승
mark日의 3국 중재위 요청… 靑 “수용불가” 재확인
“일본인이 찍은 수영선수 몰카에 민망한 장면 있다..
‘폭력 취객’ 상해 소방관 “억울” vs “엄벌해야”
“잠재적 범죄자 취급될까 후배에 지적 못하겠다”
line
special news ‘007 시리즈’ 새 주인공은 흑인 女배우 라샤나 린..
‘007’25번째 작품‘본드 25’새로운 요원 ‘노미’역 연기 ‘제임스 본드’는 중간에 퇴임 ‘캡틴 마블’서 램보役 출..

line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측 “소속업체에 합의 종용 당..
종로 대로변 한집 건너 ‘빈 가게’…“인건비 감당 안..
훈장 24개 받은 美특수부대원, 아프간 작전중 전사..
photo_news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결혼, 43세 출산..
photo_news
14년만에 뭉친 핑클…불화說 이효리·이진 호흡..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無名 고흐를 세계 미술사 정상에 올린 사람은 ‘동생의 아내’
[인터넷 유머]
mark흑색선전 mark부추전
topnew_title
number 다저스 동료들, 류현진을 ‘들었다 놨다 들었..
잠든 제자 성폭행한 남자중학교 야구부 코치..
프랑스 철도건널목서 차량과 열차 충돌…4명..
설리 이어 화사까지… 전문가가 보는 ‘No브..
달리던 승용차, 중앙선 넘어 담벼락 들이받..
hot_photo
11세차 선우선·이수민 결혼…동료..
hot_photo
영덕 방파제서 상어 머리·몸통 일..
hot_photo
강지환 ‘필리핀 침대 셀카’ 논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