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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08년 03월 05일(水)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문열어
신입생 50명 입학… “한·양방 협진체제 구축 나설것”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국내 처음으로 부산대에 설립되는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이 5일 오후 개원식과 함께 신입생 50명에 대한 입학식이 개최된다.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주도할 한의학전문대학원은 기존 한의대와 차별화된 연구개발(R&D)중심의 운영과 한의학의 국가전략산업화를 도모하고 한·양방 협진체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전국 7개 대학의 치열한 경쟁 끝에 부산대가 2006년 11월 설립인가를 받은 뒤 지난 2월까지 교육과정 개발, 교수요원 확보, 신입생 선발 등의 과정을 거쳤다. 다양한 대학 학부과정을 졸업하고 선발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대학원 과정 4년 동안 172학점의 졸업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22일 양산캠퍼스에서 기공식을 가진 한방병원에 이어 내년에 한방임상연구센터, 한의학연구소 등 부속시설을 잇달아 건립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의한전문대학원은 개원 첫해인 올해는 부산캠퍼스에서 운영되고 내년부터는 신축된 양산캠퍼스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사로 이전한다.

부산 = 김기현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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