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08년 03월 26일(水)
동국대 “허위학력 피해” 예일대에 500억원 소송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동국대가 신정아씨 허위학력 조회와 관련해 예일대를 상대로 5000만달러(한화 약 50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미국 법원에 냈다.

동국대는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예일대가 신씨의 박사 학위 조회 팩스에 대해 거짓 해명으로 동국대 명예를 실추시킨 것과 관련, 미국 법률회사인 ‘맥더모트’를 통해 25일(현지시간 24일) 미국 코네티컷주 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예일대가 지난 2005년 9월 신씨의 학위를 검증해 달라는 요청에 ‘신씨가 예일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팩스를 동국대에 보내놓고도 신씨 파문이 불거진 뒤인 2007년 7월 ‘동국대가 갖고 있는 팩스는 조작된 가짜’라고 주장해 동국대의 명예가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동국대는 또 “예일대 측이 신정아씨의 학력 조회 사실을 부인하는 공식 발언을 한 지 5개월가량 지난 2007년 11월 말이 돼서야 2005년 9월 동국대 측에 보낸 팩스가 진본임을 시인하는 사과 서한을 보냈다”며 “이같은 예일대의 잘못으로 동국대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는 등 학교의 명성에 회복하기 힘들 정도의 타격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장석범기자 bum@munhwa.com
e-mail 장석범 기자 / 썸랩 / 차장 장석범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다”
▶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유
▶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反美시위’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 ‘의처증’ 30대,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성은 특정 손가락의 길이 차이로 성적 취향(sexuality)을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에식스(Essex) 대학의 튜스데이 워츠..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mark‘의처증’ 30대,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反美시..
“文정부, 正義 이름 아래 정의 부수고 平和 이름 아..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유
line
special news 아역배우 박상훈, 1000:1 경쟁률 뚫고 영화 ‘귀수..
아역배우 박상훈이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귀수’(가제, 감독 리건·배급CJ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line
유명 키즈카페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케첩서 꿈틀
한국GM, ‘연구개발 법인분리’ 주총서 기습 의결
아셈회의, 북에 CVID 요구…유엔 대북제재 완전 이..
photo_news
배우 김정태, 간암으로 ‘황후의 품격’ 하차
photo_news
“악성루머 더 이상 좌시않겠다”… 뿔난 스타들..
line
[북리뷰]
illust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편의점서 여대생 흉기로 자해… “병원 치료..
“내년 한국경제 ‘퍼펙트 스톰’ 올 것… 지식인..
러시아계 여성 170명 유흥업소 취업 시킨 한..
“방진망 불티가 건물 내부로” 신축 공사장 화..
北 ‘종전선언 → 유엔司 해체’ 의도 공개적으..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김지수,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