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종교
[문화] 日 ‘독도 도발’ 게재 일자 : 2008년 07월 16일(水)
“日성공회, 한국 식민지배 사과 기도회”
대한성공회 “英서 17일부터 예배 계획 알려와”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일본이 중학교 사회 교과서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명기, 한·일관계가 급랭한 가운데 일본 성공회가 한국에 대한 식민 지배를 사과하는 기도를 올리기로 해 주목된다.

대한성공회 김광준 신부는 16일 “일본 성공회측이 영국 캔터베리에서 17일부터 8월4일까지 열리는 램버스 회의(주교회의) 중 21일 아침 예배를 통해 식민 지배를 사과하는 기도를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 성공회의 이같은 계획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성공회 서울평화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일본성공회 측이 이행하는 것이다.

김 신부는 “일본 성공회 차원의 사과는 있었지만 이번 경우는 세계 각국에서 온 주교들 앞에서 예배 형식을 통해 공식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에 일본성공회의 사과내용은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지만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반성도 과거사 반성의 맥락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신부는 또 한국과 일본 성공회 신부, 중국을 대표한 홍콩 성공회 신부들이 공동으로 한반도 평화 통일과 동북아 평화를 기원하는 특별 세션을 마련해 기도회와 함께 평화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867년 시작한 램버스 회의는 세계 성공회 주교들이 10년마다 한 곳에 모여 선교적 과제와 방향 등 성공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원칙을 정한다.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 관련기사 ]
▶ 두 여성이 ‘독도’ 지켰다
[ 많이 본 기사 ]
▶ 윤석열 45.7% 이재명 34.7% 안철수 10% 허경영 2.6%
▶ 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애로부부’ 충격 사..
▶ 팬티 벗기고 여성에게 침 놓은 무면허 60代 ‘무죄’
▶ 국민의힘 “이재명 집권땐 북한 공포 그 자체” 대북관 맹공
▶ ‘역대 최고’ 노리는 갤럭시 S22…어떤 모습일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오미크론 급속확산에 신규확진 7천..
코로나 감염됐던 엄마 젖이 녹색으로..
돈 돌려달라고 하니 몸사진 요구…파..
‘대장동 특검’ 촉구 광화문 집회…이재..
정세급랭에도 남북 물밑채널은 유지..
topnew_title
topnews_photo 홍준표 “평화 타령만 하다 국가안보 벼랑 우려”국민의힘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유화적인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선 후보가 더 ..
mark윤석열 45.7% 이재명 34.7% 안철수 10% 허경영 2.6%
mark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애로부부’ 충격 사연
“트럼프 임기말 ‘쿠데타 시도설’”…의회 진상조사에 시..
‘리프트 역주행’ 공포에 뛰어내린 이용객들…100명 한때..
‘라임 핵심’ 김영홍 회장 어디로…측근 정모씨 필리핀서..
line
special news 조코비치 추방에 보복?…세르비아, 호주업체 리..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 선수(세르비아)가 호주 정부에 의해 추방된 가운데 세르비아 정부..

line
윤석열 “이재명, 절 굉장히 만나고싶은 모양…막연히 만..
‘독도 그려졌다’ 생떼…주한일본대사관, 文 설선물 반송
사우디, 예멘 반군 수용소 폭격…“82명 사망·265명 부상..
photo_news
‘역대 최고’ 노리는 갤럭시 S22…어떤 모습일까..
photo_news
박신혜·최태준 결혼에 축하 봇물…이민호 “나..
line

illust
권순우, 복식에서 터지나…호주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illust
손흥민, WC 최종예선 합류 어려울 듯…토트넘 “더 기다려야”
topnew_title
number 오미크론 급속확산에 신규확진 7천명…새 방역체..
코로나 감염됐던 엄마 젖이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돈 돌려달라고 하니 몸사진 요구…파렴치 중고거..
‘대장동 특검’ 촉구 광화문 집회…이재명 욕설 파..
hot_photo
세계적 불교 지도자·평화운동가 ..
hot_photo
이선빈 “연예인 되려고 가출…전..
hot_photo
한효주 치마 터지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