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교육·청소년
[사회] 게재 일자 : 2008년 08월 30일(土)
로스쿨 25개大 ‘최종인가’
서울 15곳-지방 10곳… 법대 2012년 폐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예비인가를 받았던 전국 25개 대학(총정원 2000명)이 모두 로스쿨 최종 설치인가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5개 로스쿨은 내년 3월 개원해 첫 신입생을 받고 이들 대학에 설치된 법과대학은 현 재학생들이 졸업하는 2012년 2월까지만 유지, 이후에는 폐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로스쿨 설치인가를 신청한 전국 41개 대학 중 서울 권역(강원 포함) 15개 대학, 지방 4대 권역 10개 대학을 최종인가 대학으로 확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교과부는 지난 2월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한 이들 대학에 대해 6개월여간 교원, 시설 확보 등 개원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지난 25일 법학교육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인가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총 입학정원은 2000명으로 대학별 입학정원은 서울대 150명, 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 120명 등 최소 40명에서 최대 150명으로 지난 2월 예비인가 당시 배정받았던 정원과 같다.

교과부는 최종설치인가 대학에 대해 로스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학칙에 반영하도록 하고 오는 10~12월까지 실시되는 대학별 입학전형이 공정하게 실시되도록 점검하는 등 내년 3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교과부는 또 로스쿨 설치 대학에 대해 2008학년도 입학생이 졸업하는 2012년 2월까지만 법과대학 유지를 허용하고 이후에는 폐지하도록 하되, 그 후에도 졸업하지 않은 재학생이 있을 경우 이들이 졸업할 때까지만 법학과(부) 수준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들은 2009학년도부터 법학과(부) 신입생을 뽑지 않는다.로스쿨 선정에 탈락한 대학의 추가 인가 및 일부 대학의 입학정원 증원 요구와 관련, 교과부는 “현 시점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법학전문대학원 제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한 뒤 사회적 공감대를 얻어 재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성폭행
▶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시위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네덜란드 불임 클리닉의 한 의사가 기증자 정자 대신 몰래 자신의 것을 이용해 최대 200명의 생물학적인 자녀를 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mark교복·간호복 입고 술시중에 性행위…강남의 ‘코스프레룸’
서울시립대 ‘학교가 합격통보 전화 끊어 탈락’ 수험..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남북-IOC, 도쿄올림픽 단일팀 합의… 女농구·女하..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
“부상 이력에 대한 현지 분석, 내가 반박할 수 없다”“지금 몸 상태는 2013년보다 좋아…계획한 대로 잘 진..

line
北김창선, 베이징 도착··· 북미 정상회담 실무 준비..
법원 “최영미 ‘성추행’ 폭로는 진실”…고은측 “여론..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photo_news
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폭력 사과···“반성 또 반..
photo_news
EXO 前멤버 레이 세금만 31억원…中연예인 수..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의정부 빈 상가 지하 불…60대 남성 숨진채..
직장인 69% “연말정산 환급받는다”…평균 ..
사고낸뒤 “괜찮다” 말에 현장떠난 車… 大法..
김구, 좌파에 배신 당하고 있다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hot_photo
방독면 쓴 관광객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