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7]아무로 나미에 앨범 125만장 판매

  • 문화일보
  • 입력 2008-09-0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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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30)가 6년만에 선보인 베스트 앨범 ‘베스트 픽션’이 오리콘 앨범차트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총판매량도 125만장에 달해 올해 출시된 앨범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무로 나미에의 이번 판매량은 여성 솔로가수로는 1984년 나카모리 아키나의 ‘메무아르’ 이래 24년7개월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남성 가수를 통틀어도 1987년 스기야마 기요다카의 ‘리얼타임 투 파라다이스’ 이래 21년5개월만이다.

나카모리와 스기야마의 기록은 모두 LP판. 아무로 나미에의 이번 기록은 CD음반집계로는 첫 쾌거다. 아무로 나미에는 음반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션 센스로 올여름 표지를 장식한 패션 잡지만도 24권에 달했으며, 오리콘측이 조사한 ‘스타일이 뛰어난 여성가수’ 부문에서는 섹시코드 고다 구미(25) 등 쟁쟁한 젊은 가수들을 누르고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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