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08년 09월 12일(金)
전준호, 역대 두번째 2000 안타
친정 롯데 원정 경기서 “야구 인생의 목표 이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히어로즈의 전준호(39)가 마침내 대망의 2000안타를 달성했다. 전준호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08프로야구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1991년 데뷔한 뒤 18시즌 만에 개인통산 2000안타를 기록했다. 3회초 2사 뒤 두번째 타석에 나선 전준호는 볼카운트 2-1에서 선발 손민한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뽑아내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27년 역사의 국내프로야구에서 2000안타를 달성한 선수는 2189안타를 기록 중인 양준혁(39·삼성)에 이어 전준호가 두번째다. 이날 전준호는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마산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했던 전준호는 1999년 8월14일 삼성전에서 1000안타를 달성했다. 18년 통산 타율 0.292를 기록 중인 전준호는 통산 2052경기에 출전해 최다출장 기록과 통산 545도루로 최다도루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날 전준호는 데뷔 연도인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뛰었던 롯데팬 앞에서 2000안타를 달성, 감회가 남달랐다. 사직구장의 부산 팬도 모두 기립해 전준호의 대기록 작성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전준호는 “야구 인생의 목표를 이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택기자 ktlee@munhwa.com
e-mail 이경택 기자 / 문화부 / 부장 이경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문화재단 女팀장, 술만 먹으면 남직원에 “같이 자자”
▶ 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 ‘바둑 요정’ 이슬아, 중국 프로기사와 5월 결혼
▶ ‘프로포폴 투약’ 20대女 숨진 채…동거인 의사 체포
▶ ‘한끼줍쇼’ 들어갔더니 그룹회장네, 며느리는 아나운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직원 상습 성희롱 의혹…재단 인사위원회 열어 징계 의결충북 청주시 출연기관인 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문화재단)의 한 팀장급 여직..
mark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mark‘바둑 요정’ 이슬아, 중국 프로기사와 5월 결혼
산불 난 야산서 불탄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
“한국당, 국민에 총 쏜 정권의 후신” 與박광온 최고..
“임대아파트에 사는 범죄자들 강제퇴거 해달라”
line
special news “머리에 구멍을 내서라도…” 이승현 법정서 눈물
소속사 프로듀서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10대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의 멤버가 재판..

line
로이킴숲서 ‘로이킴’ 명패 철거…최종훈은 스타거리..
‘박근혜 형집행 정지’ 與지도부가 4大불가론 제시하..
‘5·18 망언’ 한국당 김순례 ‘당원권정지 3개월’·김진..
photo_news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하나…“‘블러드 문’ 출연..
photo_news
女경찰관이 성전환 수술…男 경찰로 계속 근무
line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
illust
빌보드 첫입성 韓가수는 김시스터즈… 최상위 걸그룹은 블랙..
[인터넷 유머]
mark결혼은 했지만… mark애처가 vs 간 큰 남편
topnew_title
number BTS 덕에 ‘불티’… 손흥민 덕에 ‘興했다’
노트르담 살린 2년차 女소방관 “계단 개수까..
“주휴수당, 현실에 맞지 않아…무급화 혹은..
정신나간 산모… 만취 상태서 출산, 기소될..
봉준호 ‘기생충’ 경쟁부문 진출… 칸영화제 ..
hot_photo
메이비, 모친 ‘빚투’에 “채무 변제..
hot_photo
뒷날개·사각 핸들…제네시스, 전..
hot_photo
블랙핑크 떴다, 미국 ‘코첼라’ 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