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3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내인물
[인물] 게재 일자 : 2008년 10월 10일(金)
18개국 해군장성 “거북선 놀랍네요”
30여명 해군사관학교 방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2008 해군 국제관함식 및 서태평양 해군심포지엄에 참석차 방한 중인 일본, 호주, 칠레, 러시아 등 18개국 장성급 해군 대표 30여명이 9일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인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등을 방문했다.

국제관함식 문화탐방의 일환으로 해사를 방문한 이들은 이날 해사 연병장에서 생도들의 멋과 절도를 느낄 수 있는 충무의식인 분열과 열병을 통해 조국해양 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 해군사관생도들의 패기를 확인하고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 이들은 학교 앞바다 옥포만에 전시된 거북선을 견학하며 놀라워했다. 이들은 세계 4대 해전의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대첩 등 16세기 임진왜란 당시 눈부시게 활약했던 혁신적인 전투함인 세계 최초의 철갑선에 직접 올라 거북선의 선체 구조와 노, 화포 등 각종 장비를 둘러봤고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생도들의 기숙사인 세병관(洗兵館)도 둘러본 각국 해군 대표들은 이어 인근 진해 STX조선소를 견학하며 세계 1위의 조선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노진석 해사 공보과장은 “각국 해군대표들이 거북선과, 세계 해전사에 유례없는 23전 23승의 세계적인 명장인 이순신 장군이 탄생될 수 있었던 대한민국의 과학적이고 강도높은 교육훈련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진해 = 박영수기자 buntle@munhwa.com
e-mail 박영수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영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중
▶ [단독]수사자문단 비판한 이성윤, ‘손혜원父’ 수사땐 직접..
▶ 文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수도권·30代 돌아섰다
▶ ‘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요
▶ 이효리, 노래방 방문 사과 “너무 들떴다…언니로서 미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故 최숙현 선수에게 너무 무서웠던..
“北에 성경책만 날려 보냈을 뿐인데 ..
서울지하철, 2023년엔 하이패스처럼..
민노총 “노사정 합의안 폐기” 공식결..
‘푸틴 위한 개헌’ 통과… 2036년까지 ..
topnew_title
topnews_photo 2019년 대검 반부패부장때 비공개로 열어 불기소 결정 법조계 “최근 행보와 모순”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친에 대한 국가유공자 선정 ..
ㄴ 필요땐 소집주도, 불리땐 거부항명… 李의 ‘자문단 내로남불’
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文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수도권·30代 돌아섰..
김종인, 당밖 2명에 대권도전 타진…“고민하겠다”..
line
special news 이효리, 노래방 방문 사과 “너무 들떴다…언니로..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가 코로나19 시국에 노래방을 방문하면서 논란이 일자 이에 사과했다. 앞서 ..

line
‘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
문대통령 “다주택자 등 투기성 보유자 부담강화…..
대검, 3일 ‘검언유착’ 자문단 소집 않기로…“의견 수..
photo_news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
photo_news
‘故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2심 징역 1년 실형..
line
[그립습니다]
illust
돌아가시기 사흘전까지 성경 필사한 할머니… ‘내인생 첫 친구..
[포토에세이]
illust
잠깐이라도…관광버스 화물칸서 ‘忙中閑’
topnew_title
number 故 최숙현 선수에게 너무 무서웠던 팀닥터와..
“北에 성경책만 날려 보냈을 뿐인데 우리를..
서울지하철, 2023년엔 하이패스처럼 자동결..
민노총 “노사정 합의안 폐기” 공식결의키로
hot_photo
출산 열흘만에… 미셸 위, 유모차..
hot_photo
이순재 소속사 “매니저 논란, 모..
hot_photo
피자나라치킨공주 “송대익 조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