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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08년 11월 14일(金)
영어로만 말하는 라디오방송 뜬다
내달1일 ‘tbs eFM’ 개국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영어 전용 라디오 방송이 12월1일부터 수도권 일대에서 시작된다.

서울시 출자기관인 교통방송(tbs)은 14일 국내 최초로 뉴스, 교양·시사, 오락 등 모든 프로그램을 영어로 방송하는 ‘tbs eFM’을 다음달 1일 개국한다고 밝혔다.

101.3 MHz로 송출되는 tbs eFM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20시간 동안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청취할 수 있다. 향후 가청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tbs eFM은 국내 거주 혹은 단기체류 외국인뿐 아니라 영어를 배우려는 내국인에게도 유용한 정보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간판프로는 생활정보를 전해주는 ‘솔 오브 아시아(Soul of Asia)’(월~토 오전 11~12시),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하는 ‘K-포퓰러(K-Popular)’(월~일 정오~오후 2시), 시사정보 프로그램인 ‘디스 모닝(This Morning)’(평일 오전 7~9시)과 ‘이브닝쇼(Evening Show)’(평일 오후 6시10분~8시)가 배치됐다.

노성열기자 nosr@munhwa.com
e-mail 노성열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노성열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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