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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08년 11월 17일(月)
서울시 경전철 면목선 등 7개노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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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2009년부터 면목선(청량리~면목동~신내동) 경전철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고 17일 밝혔다. 중랑구 관계자는 “국토해양부가 도시철도 서비스 취약지구 개선과 도시 균형발전 도모 차원에서 청량리~전농~면목~망우~신내동 등을 잇는 면목선 등 7개의 서울시 경전철 노선을 최종적으로 확정, 서울시를 통해 통보했다”고 말했다.

신설되는 서울시 경전철 노선은 면목선, 동북선, 서부선, DMC선, 목동선, 신림선 등과 우이~신설 연장선 등 7개 노선(62.2㎞)이다.

7개 노선은 건설비 총 5조2281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면목선에는 친환경적이고 첨단 유도장치를 갖춘 무인 지하 경전철이 건설된다”며 “이 지역은 지하 경전철이 개통되면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역세권 개발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선종기자 hanuli@munhwa.com
e-mail 신선종 기자 / 전국부 / 차장 신선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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