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교육·청소년
[사회] 게재 일자 : 2008년 11월 26일(水)
이영훈·조갑제씨 “현대사 특강 사양 안했다”
시교육청은 “본인들 고사로 배제”… 박효종·송복 교수 등 선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서울 시내 302개 고교에서 실시되는 ‘현대사 특강’ 강사진 명단이 확정, 발표됐다. ‘고교생의 건전한 가치관 및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 확립’이라는 큰 주제 하에 진행될 이번 특강에는 ‘교과서 포럼’ 소속 인사 등 국내 대표적 우파 명사들이 강사로 선정됐지만, 당초 강사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던 이영훈 서울대 교수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배제됐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모두 145명의 특강 강사로 교과서 포럼 공동대표인 박효종 서울대 교수와 차상철 충남대 교수를 비롯,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이인호 명지대 석좌교수, 류석춘 연세대 교수,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 보수 우파인사들이 대거 선정됐다.(문화일보 9월10일자 1면 참조)

이영훈 교수와 조갑제 대표 등이 강사진에서 배제된 것과 관련, 시교육청은 “본인들이 고사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조 대표는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내가 강사로 추천된 사실을 알았다”면서도 “그러나 내가 특강을 고사할 입장은 아니다. 하라면 적극적으로 하는 게 의무 아니냐”고 말해 시교육청의 ‘의도적 배제’를 암시했다. 이 교수도 “시교육청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게 없다”며 “강사직을 사양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조민진기자 waytogo@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성폭행
▶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시위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네덜란드 불임 클리닉의 한 의사가 기증자 정자 대신 몰래 자신의 것을 이용해 최대 200명의 생물학적인 자녀를 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mark교복·간호복 입고 술시중에 性행위…강남의 ‘코스프레룸’
서울시립대 ‘학교가 합격통보 전화 끊어 탈락’ 수험..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남북-IOC, 도쿄올림픽 단일팀 합의… 女농구·女하..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
“부상 이력에 대한 현지 분석, 내가 반박할 수 없다”“지금 몸 상태는 2013년보다 좋아…계획한 대로 잘 진..

line
北김창선, 베이징 도착··· 북미 정상회담 실무 준비..
법원 “최영미 ‘성추행’ 폭로는 진실”…고은측 “여론..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photo_news
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폭력 사과···“반성 또 반..
photo_news
EXO 前멤버 레이 세금만 31억원…中연예인 수..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의정부 빈 상가 지하 불…60대 남성 숨진채..
직장인 69% “연말정산 환급받는다”…평균 ..
사고낸뒤 “괜찮다” 말에 현장떠난 車… 大法..
김구, 좌파에 배신 당하고 있다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hot_photo
방독면 쓴 관광객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