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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08년 12월 04일(木)
현대차 i30·스타렉스 ‘호주 최고 차’
19개 항목서 혼다 시빅·도요타 콜롤라 등 제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현대자동차는 4일 호주 최고 권위의 자동차 평가기관인 호주 자동차연합회에서 주관한 ‘2008년 호주 자동차 품질대상(Australia’s Best Cars)’에서 i30와 그랜드스타렉스(수출명 i맥스)가 중형차 부문 및 승합차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호주 자동차 품질대상은 현재 판매중인 모델을 대상으로 품질, 디자인, 성능, 가치, 안전성, 환경친화성 등 모두 19개 항목을 평가해 매년 12월 발표한다.

i30는 이번 조사에서 763점을 받아 혼다 시빅(714점), 도요타 코롤라(676점)를 제치고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스타렉스는 넓은 공간과 정숙성으로 혼다 오딧세이, 미쯔비시 그랜디스 등을 제치고 최고의 승합차로 인정받았다.

600만명 이상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호주 자동차 클럽 연합 주관으로 실시하는 호주 자동차 품질대상은 선정 결과가 판매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등 현지 인지도 및 신뢰도면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동현기자 offram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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