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08년 12월 16일(火)
시내버스에 CCTV 달아 버스전용차로 단속
대구, 대전이어 두번째… 내년부터 10대 운용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불법 주·정차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단속 방법도 ‘진화’하고있다. 인력과 고정식 무인 카메라,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단속에 이어 시내버스도 단속에 동원되고 있다.

대구시는 버스 전용차로의 불법 주·정차를 없애기위해 내년초부터 시내버스에 이동식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단속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버스 10대의 지붕 앞쪽에 정면 도로와 인도 쪽을 회전하면서 촬영하는 CCTV를 각 버스당 4대씩 설치해 버스 전용차로의 불법 주·정차는 물론 인도 위의 불법 주차까지 단속하기로 했다. 시내버스를 동원한 불법 주·정차 단속은 지난 8월 대전에서 처음 도입됐다.

시 관계자는 “버스의 앞차와 뒤차의 운행간격이 8분~20분 정도로, 앞차와 뒤차가 모두 촬영한 것을 근거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시내 도로변에 800여명의 인력과 지난 2005년 도입한 고정식 무인 카메라 91대, 2006년부터 가동중인 이동식 CCTV가 부착된 차량 20대를 운행하면서 버스전용차로 등에서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있다.

지난해 단속한 46만4000건 가운데 인력이 24만6000건, 고정식이 4만2000건, 이동식이 17만7000건이었으나 올해는 9월말 현재 전체 32만8000건의 단속 건수 가운데 인력이 12만8000건, 고정식이 5만3000건, 이동식이 14만7000건으로 인력에 의존하는 비율이 줄어 들었다.

시 관계자는 “장비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은 위반 증거 확보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가리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대구 = 박천학기자 kobbla@munhwa.com
e-mail 박천학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천학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나도 없..
▶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 美해군 EP-3E 정찰기도 한반도상공 비행…대북감시 지속..
▶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출연 드라마 하차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
topnews_photo 경남 대표적 ‘친홍준표’ 인사, 경남TP 센터장 채용 관여 혐의로 검경 조사받아 조진래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54)이 숨진 채 발견돼 경..
ㄴ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ㄴ 홍준표,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그렇게 정치보복 계속해봐라”
한국당 ‘장외집회 6탄’…나경원 “文, 독재 화신”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트럼프, 국빈 방일 시작…아베와 11번째 정상회담..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올스타, 내 삶과 커리어에 매우 중요”
“퀄리파잉오퍼 수락, 내 능력에 확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결정”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

line
美해군 EP-3E 정찰기도 한반도상공 비행…대북감..
강경화 “한미정상통화유출, 공익사안 아냐…엄중문..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
photo_news
영화 ‘기생충’ 192개국 판매…역대 한국영화 1..
photo_news
마동석 “이번엔 서로 바빠 스탤론 큰형 못봐요..
line
[북리뷰]
illust
인류의 뇌·문화 발달은 ‘느낌’에서 시작됐다
[인터넷 유머]
mark‘짱’에 대한 고찰 mark국회의원의 등급
topnew_title
number 요양원서 102세 할머니가 92세 이웃노인 살..
볼턴 “北미사일 발사, 유엔제재 위반…3차북..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쾅! 아시아 최초 200..
中, IT인프라 부품 도입때 ‘국가안보위해’ 심..
美, 중동에 1500명 추가 파병…9조원 규모 무..
hot_photo
배우 김석훈, 회사원과 내달 1일..
hot_photo
‘느낌 어때요?’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