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09년 01월 15일(木)
지하철 9호선에 ‘개폐식 캐노피’
미관·상인요구 고려 흑석역에 시범 설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하철 9호선 정거장 출입구에 개폐식 캐노피가 설치된다. 지하철 출입구의 캐노피는 비나 눈이 올 경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씌워진 일종의 지붕. 지하철 계단이 빗물 등에 젖을 경우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캐노피는 필요하다. 그러나 주변 상가들의 간판 등을 가려 상가 소유자나 임대자들이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해왔다. 캐노피는 또 그 특성상 부피가 크기에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이에 지하철 9호선엔 정차역의 출입구 캐노피를 접이형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평소에는 지하철역 출입구 안쪽(지하)에 캐노피를 보관하고, 비나 눈이 올 경우엔 센서에 의해 캐노피를 자동으로 설치하는 시스템이다. 이처럼 캐노피를 개페형으로 할 경우엔 지하철 이용 시민과 인근 상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또 정거장 내부의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며, 특히 화재나 가스가 발생했을 땐 연기 배출이 용이하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흑석·중앙대입구역에 지난해 12월부터 개폐형 캐노피 시범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개폐식 캐노피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경우 9호선 25개 정거장에 개폐식 캐노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e-mail 이준호 기자 / 체육부 / 부장 이준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하룻밤에 한달 월급’ …태국·러시아女 ‘무비자 성매매’
▶ ‘은행잔고 100만원’이 꿈이던 20代, 8800억원 잭팟
▶ “1980년 유시민 진술서, 민주화인사 77명 겨눈 칼 돼”
▶ “한어총, 국회의원 5명에 1200만원 돈봉투 돌렸다”
▶ 조수미의 치매 어머니 사모곡…“미웠지만 이해해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희롱’ 항의했으나 복부 접촉 후 양볼도…고소고발할 것” 자유한국당은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하던 중 문 의장이 두 손으..
mark‘하룻밤에 한달 월급’ …태국·러시아女 ‘무비자 성매매’
mark“1980년 유시민 진술서, 민주화인사 77명 겨눈 칼 돼”
‘손님 가장’ 함정수사에 걸린 성매매 알선… “무죄”
“한어총, 국회의원 5명에 1200만원 돈봉투 돌렸다”
‘은행잔고 100만원’이 꿈이던 20代, 8800억원 잭팟
line
special news ‘불혹’ 최홍만, 6월10일 AFC서 복귀전…“다칠까..
키 220㎝의 종합격투기 선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9)이 다시 링에 오를 전망이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

line
사이버 공간 청소년 성매매 10명중 1명꼴…‘최초’는..
휴가 내고 토르 망치 들고… 새벽 극장가 점령한 ‘마..
한노총 “공사장이 민노총 볼모 돼”…양노총 강남서..
photo_news
박유천, 마약 1.5g 구매·투약은 0.5g…나머지..
photo_news
미셸 위, LPGA 투어 무기한 휴식…부상 치료..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외교문제엔 감정적 대응 안된다”… 신하들 의견 구해 시행착..
[인터넷 유머]
mark대단한 공직자 mark지하철 잡상인 꼭 이런 말 한다
topnew_title
number “베테랑 조종사 2명, 비행중 시력 상실 경험..
“임시국회중 특위위원 교체는 불법”… 4黨합..
치킨·피자 배달 10만대 전기 오토바이로 바꾼..
이번엔 창원서… 정신질환 10대, 위층 할머..
예배당 조명 불꽃에 탄 11세기 英 윈저성 54..
hot_photo
가수 박지윤·카카오 조수용 대표..
hot_photo
김영광 “홍진영, 엄청 좋다 진짜..
hot_photo
수지·서현… 배우로 날고 싶은 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