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09년 01월 15일(木)
지하철 9호선에 ‘개폐식 캐노피’
미관·상인요구 고려 흑석역에 시범 설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하철 9호선 정거장 출입구에 개폐식 캐노피가 설치된다. 지하철 출입구의 캐노피는 비나 눈이 올 경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씌워진 일종의 지붕. 지하철 계단이 빗물 등에 젖을 경우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캐노피는 필요하다. 그러나 주변 상가들의 간판 등을 가려 상가 소유자나 임대자들이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해왔다. 캐노피는 또 그 특성상 부피가 크기에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이에 지하철 9호선엔 정차역의 출입구 캐노피를 접이형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평소에는 지하철역 출입구 안쪽(지하)에 캐노피를 보관하고, 비나 눈이 올 경우엔 센서에 의해 캐노피를 자동으로 설치하는 시스템이다. 이처럼 캐노피를 개페형으로 할 경우엔 지하철 이용 시민과 인근 상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또 정거장 내부의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며, 특히 화재나 가스가 발생했을 땐 연기 배출이 용이하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흑석·중앙대입구역에 지난해 12월부터 개폐형 캐노피 시범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개폐식 캐노피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경우 9호선 25개 정거장에 개폐식 캐노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e-mail 이준호 기자 / 체육부 / 부장 이준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초등생이 자택서 “힘들다” 유서 남긴 채 숨진 채 발견
▶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 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병처리..
▶ [속보]검찰, 정경심에 전격 영장청구…10가지 혐의 적용
▶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윤상직 의원, 13곳 전수조사 “유튜브 약관 위배 노란딱지 공개하지도 않은 영상물과 내용 없는 화면 등에 붙여” 대부분 “발부 사유 ..
mark초등생이 자택서 “힘들다” 유서 남긴 채 숨진 채 발견
mark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종점 향하는 檢 수사… 마지막 관문 ‘조국’만 남았다
檢, 조국 부인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 10가지 혐의
성매매 여성 82% “경찰 안 믿는다”
line
special news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아시아 선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 ‘기염’LA다저스와 6년총액 425억원 계약 종료…FA시장서 ‘잭팟’코..

line
“文대통령 잘한 일은 2가지 있다”는 말
9개 IB “올 韓 성장률 1.9%까지 떨어질 것”
급기야… 경북·전남 ‘인구소멸 특별법’ 추진
photo_news
거침없는 ‘농염주의보’… 스탠드업 코미디 새 ..
photo_news
빌보드 정복한 BTS·슈퍼엠… 전략과 과제 ‘SW..
line
[지식카페]
illust
실존을 위한 노역?… 먹는다는 건 혀끝에서 오는 쾌락이다
[Science]
illust
해안가 식물 뿌리의 비밀 따라했더니… 바닷물, 식수가 되다
topnew_title
number “軍내부전산망 무선해킹 무방비… 13㎞ 밖서..
비정규직 정규직化 하느라… 청년 못뽑은 정..
‘기생충’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1위, 14억 흥..
슈워제네거 “I’ll be back, 약속 지켜… 늙었..
hot_photo
대학교서 ‘종이상자’ 머리에 쓰고..
hot_photo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
hot_photo
주민 밤길 지켜주는 파출소의 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