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리뷰
[문화] 300자 책읽기 게재 일자 : 2009년 05월 08일(金)
중국의 근현대사 바꾼 서양인들
근대 중국의 서양인 고문들 / 조너선 스펜스 지음, 김우영 옮김 / 이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책은 명말부터 현대까지 350년 중국 역사에 족적을 남긴 서양인 고문들에 대한 기록이다. 미국의 중국사학계를 대표하는 역사학자인 저자(73)는 40년 전 쓴 책에서 중국에서 활동한 수백명의 서양인 고문들 중 고른 16명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청조가 내우외환에 빠져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19세기 서양의 침탈이 본격화되면서 서양인 고문의 활동도 활발해진다.

서양 열강이 중국을 자신들의 시스템에 적응하도록 점진적인 근대화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이 일을 수행하는 존재가 바로 서양인 고문이었던 것. 따라서 이들을 제국주의 침략의 앞잡이로 비난할 수도 있지만 상황은 그리 단순치가 않다. 중국 공산당군의 의료고문이 돼 부상병을 치료하며 자신의 생명을 불사른 캐나다인 의사 노먼 베순처럼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다한 고문들도 있었다.

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모범적인 남자라고 믿었는데 참담”… 결별·이혼까지
▶ 문대통령 “김정은 ‘속임수쓰면 美보복 어떻게 감당하겠나..
▶ “종전선언, 언제든 취소 가능… 美, 손해 볼 일 전혀 없어..
▶ 美정치권 메가톤급 폭탄 터진다… 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
▶ 트럼프 “한국車, 관세 면제 검토” 지시에 자동차업계 ‘기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매매 내역 알아봐주는 ‘온라인 흥신소’ 최근 성행 특정 전화번호 의뢰하면 유흥업소 기록 등 확인해줘“아니라곤 못하고 왜 내 뒷조사를..
mark美정치권 메가톤급 폭탄 터진다… 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명
mark트럼프 “한국車, 관세 면제 검토” 지시에 자동차업계 ‘기대감’
문대통령 “김정은 ‘속임수쓰면 美보복 어떻게 감당..
“종전선언, 언제든 취소 가능… 美, 손해 볼 일 전혀..
“화장실 급해”…여객기서 비상구 열려고 난동 20대..
line
special news 방탄소년단 “유엔 연설 긴장해 손 떨려…다음 목..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line
트럼프 치적 자랑 유엔총회 연설에 총회장 ‘웃음바..
北리용호 ‘특급의전’ 속 뉴욕입성…폼페이오와 북미..
병든 아버지 살해혐의 장애 아들 무죄…시신유기만..
photo_news
영원한 ‘동방불패’ 린칭샤 이혼…대만 연예계 ..
photo_news
15세 풀럼 엘리엇, 잉글랜드 리그컵 최연소 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포항 국도변 승용차서 4명 쓰러진 채 발견…..
편의점서 음란행위 20대 알바생 손님 신고로..
주상복합 옥상서 난동 중년남성 5m 아래 추..
매우 강한 태풍 ‘짜미’ 일본 쪽으로…한국 영..
빌 코스비 최장 징역 10년 선고…미투 촉발..
hot_photo
JYP 떠난 전소미, YG 레이블과 ..
hot_photo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분석 책,..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