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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사회] 게재 일자 : 2009년 05월 28일(木)
미리 가보는 ‘입학사정관 체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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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입학사정관 체험캠프’

●… 아주대는 6월5, 6일 1박2일간 고3 학생 60명을 추천 받아 미리 가보는 ‘입학사정관전형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학교당 1명씩 추천을 받은 뒤 서류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아주대는 학생 차원에서 입학사정관제의 전형 과정을 지원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류의 준비 방법과 면접 방법을 투명하게 공개해 지원자들의 불안심리와 사교육의 배제효과를 갖게 하기 위해 체험캠프를 처음 시도한다.

고은 시인과 함께하는 詩낭송회

●…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호수와 캠퍼스가 어우러진 단국대 천안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단국대 석좌교수인 ‘고은 시인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한다. 천안 시민과 재학생이 초청되는 시낭송회는 4부로 진행되며 고 시인은 자신의 작품인 연작시 ‘만인보’를 중심으로 시낭송을 하고 작품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 3부에는 단국대 교수인 박덕규 시인 등 문학인들이 참여하고 팬사인회도 갖는다.

불교학계 석학 美 버스웰 교수 영입

●… 미국의 대표적 한국 불교 전문가인 불교학계의 세계적 석학 로버트 버스웰 UCLA 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가 동국대 불교학술원장직을 맡는다. 동국대는 지난 25일 버스웰 교수를 불교학술원 연구전담교수로 임용하고, 원장직도 맡게 할 예정이다. 버스웰 교수는 1974년부터 5년간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구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혜명’이란 법명을 받았다.

개교 60돌·박물관 30돌 특별전

●… 경희대 자연사박물관(관장 이호자 생물학과 교수)은 6월3일부터 8월31일까지 1층 특별전시실에서 ‘현재를 위한 과거, 미래를 위한 역사’를 주제로 경희대 개교 60주년 및 자연사박물관 개관 30주년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자연사박물관이 지난 60여년간 연구하고 수집한 자료 중 전 세계에서 멸종된 한국산 종어와 국내에서 3점밖에 없는 크낙새 표본, 한국의 마지막 붉은여우 등 희귀하거나 멸종된 생물 등 30여점이 전시된다. 무료 개방되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02-961-0142~3

말聯서 뷰티상품 3000달러어치 판매

●… 지식경제부(무역협회)와 인천시가 지원하는 인하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단장 박민규) 소속 학생들이 지난 5월16~19일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국제 미용 박람회에서 히잡을 쓴 여인들에게 머리 고데기 등 미용상품을 판매해 3000달러, 300여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하대 GTEP는 인천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글로벌무역 전문가 양성사업에 재선정돼 2012년까지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 및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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