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19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보통신
[경제] 게재 일자 : 2009년 07월 09일(木)
“北 김정운, 사이버테러 진두지휘”
북한문제 전문가 “北공작조 10여명이 중국서 주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국과 미국의 주요기관에 대한 사이버테러는 북한의 사이버 공작조 10여 명이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주도한 것이라고 북한 문제 전문가가 주장했다.

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는 9일 북한 내부 고위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사이버테러는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운의 주도로 10명 미만의 북한의 사이버 공작조가 지난 6월 중순 이후 중국에 입국해 주요 도시들을 거점으로 이번 작전을 실시했으며, 핵심 요원은 김일성 주석 서거일 기념행사에 맞춰 7일 평양으로 귀환했다”고 말했다.

하 대표는 “이번 사이버테러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전반적 도발 계획 과정에서 김정운을 후계자로 확실히 세우려는 기획 속에서 진행된 것”이라면서 “김일성 주석 서거 15주년을 맞아 시점을 택해 작전을 집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대표는 “북한 자체는 인터넷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돼 있지 않은데다, 사이버테러 후 추적하면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북한 해커들은 북경, 심양, 대련, 상해 같은 대도시에서 활약하고 싱가포르나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제3국 서버를 경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2009년 5월에 일어난 한국외환은행과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으로 4백만 원 정도를 인출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도 당시에는 중국에서 시도된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북한 해커들의 소행이라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노컷뉴스>
[ 관련기사 ]
▶ 오늘 오후6시 ‘디도스 3차대란’ 온다
▶ 방통위,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전망
▶ 테러기술 예상밖 치밀… 공격대상 기관들 “지금은 전쟁중”
▶ 美 재무부·연방거래위 사이트 마비
▶ 北, ‘사이버 스톰’ 가입시도에 보복성 도발 ?
▶ ‘좀비PC’ 최소 4만2000대 감염땐 통신업계 인터넷망 마비
▶ 2차 변종공격에 기업·기관 피해 ‘눈덩이’
▶ 국가기관 시스템 보호가 핵심…‘인터넷 PSI’
▶ “드러난 보안 불감증… 피해 줄이려면 국가차원 대책 필요”
▶ 檢·警 따로 전담팀 꾸려 사이버 수사 진검 승부 ?
▶ 거꾸로 가는 정보보호 정책
▶ 공공분야 디도스 방어시스템 17곳중 3곳뿐
▶ “전시 계엄령 상태”… 좀비PC 바이러스와 사투
[ 많이 본 기사 ]
▶ 물·바람에 몸 숨기는 ‘투명 미사일·잠수함’ 나올까
▶ 조국 딸 유급에도 장학금… 野 “정유라 사건 再版”
▶ 조국 딸, 의전원 2차례 낙제하고도 장학금 의혹
▶ 北, 미사일발사 비판 박지원에 “망탕 지껄이지 말라”
▶ ‘한강 시신’ 피의자 “또 그러면 또 죽는다” 막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다른 학생 장학금 빼앗아 가” 학교측 “절차상 하자는 없어”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2차례나 유급을..
mark조국 딸, 의전원 2차례 낙제하고도 장학금 의혹
mark北, 미사일발사 비판 박지원에 “망탕 지껄이지 말라”
“조국 일가 의혹 수사해달라”…이언주, 검찰에 고발..
“75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실질적 오너는 조국의 친..
물·바람에 몸 숨기는 ‘투명 미사일·잠수함’ 나올까
line
special news 탬파베이 최지만, 최고의 날…9회말 끝내기 역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9회 말 짜릿한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

line
나라 이 지경인데… 총선에만 목매는 민주-한국당
美, 호르무즈 비용 포함 ‘50억달러’ 방위비 분담금 ..
팀 쿡 “삼성, 관세 안낸다”… 트럼프 “생각해보고 있..
photo_news
안 떨어지는 스타 몸값, ‘드라마 폐지’의 주역
photo_news
구혜선 “합의 상황 아니다” vs 안재현 소속사 ..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스위스재단 “루브르 소장품은 복제품…‘젊은 모나리자’가 진품..
[인터넷 유머]
mark답답한 남편 스타일 5 mark외부 음식 반입 금지
topnew_title
number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저항하자 벤츠 훔..
韓 ‘개도국’ 박탈위기… “쌀 등 핵심품목 관세..
“고양·파주 차량까지 몰려 교통지옥…신분당..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5000여명 “22일 무기한..
임성재 ‘30명 최종전’ 진출… 한국인 첫 신인..
hot_photo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카’ 출격
hot_photo
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hot_photo
옷처럼 입는 로봇 개발…“걷기·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