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09년 07월 25일(土)
FC서울 데얀의 발 ‘맨유 문’ 뚫었다
亞 투어 경기… 박지성 후반 28분 교체 출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프로축구 K리그의 FC서울이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맞아 전혀 위축되지 않고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유와의 ‘금호타이어컵 코리아투어 2009’ 친선경기에서 서울은 맨유에게 2-3으로 패했지만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선 특히 몬테네그로 대표팀 공격수 출신인 데얀의 활약이눈부셨다. 첫골도 데얀이 만들어 냈다. 데얀은 전반 23분 김승용의 크로스를 바로 발을 갖다대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래도 역시 맨유는 강팀이었다. 실점 7분뒤 존 오셔의 크로스를 받은 루니의 헤딩으로 맨유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서울엔 데얀이 있었다. 데얀은 우측으로 온 스루패스를 받아 그대로 골문으로 돌진, 골키퍼와 마주서 쿠쉬착의 왼쪽으로 가볍게골을 밀어 넣었다.

맨유는 후반들어 더 이상의 실점을 막으려는 듯 주전 골키퍼 에드윈 판데르사르를 내보냈다. 맨유는 거세게 밀고 나왔고 결국 마케다가 후반 12분 루니가 길게 짤어준 킬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켰다. 결승골은 베르바토프의 발끝에서 터져 나왔다. 후반 20분 맨유의 오른쪽 날개로 교체출전한 대런 깁슨이 아디와 몸싸움을 이겨내고 강하게 크로스를 올리자 베르바토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하게 머리로 받아 넣어 전세를 역전시켰다. 서울도 맨유의 총공세에 후반 25분경 기성용을 투입했다.

관중석에선 이날 선발출전 명단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던 ‘박지성’을 연호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박지성이 후반 28분 교체 투입되며 공격에 가담했다. 박지성은 프리킥 찬스를 만들어내고 골문앞에서 재치있는 플레이와 개인기로 공격을 주도하는 등 맹활약을 펼쳐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경택기자 ktlee@munhwa.com
e-mail 이경택 기자 / 문화부 / 부장 이경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강진 여고생’ 용의자 제2휴대전화 사용 포착
▶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남편 선처요청
▶ 中, 레이더 안잡히는 ‘비둘기 드론’ 새들도 속았다
▶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알몸에 부패 진행…립글로스..
▶ 각선미 뽐내는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실종 8일만에 시신으로 발견50代 사용 ‘제2폰’ 번호 확보사건 동기·공범 가능성 ‘열쇠’경찰선 ‘대포폰’ 여부도 조사시신 발견된 야산은 경..
mark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남편 선처요청
mark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알몸에 부패 진행…립글로스 발견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자진귀국…경..
강진 매봉산서 발견된 시신 DNA, 실종 여고생으로..
軍 해상초계기 공개경쟁 대신 美 포세이돈 수의계..
line
special news 연예인 안 부럽네…인터넷 BJ들 TV 진출 활발
“BJ 자체가 좋은 콘텐츠…젊은 시청자 반응 좋아” TV 중심으로 활동하던 연예인들의 인터넷 방송 진출이..

line
中, 레이더 안잡히는 ‘비둘기 드론’ 새들도 속았다
윤곽 드러난 종부세…‘1가구 1주택자’ 구제案 나올..
“수소車 생태계 구축”… 民官 5년간 2조6000억 투자
photo_news
이재명 “김부선 거짓말 끝없어”…김부선 “불순..
photo_news
지드래곤, 군병원 특혜 입원 논란…YG “일반병..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낭군님과 함께 있으니 세상 영욕 따위야”…18세 규수 ‘初夜의..
[인터넷 유머]
mark월드컵 아이슬란드 대표선수를 뽑은 방법 mark맞는 말씀
topnew_title
number 주유소 직원·택시기사를 벽돌로 ‘묻지마 폭행..
의정부 아파트서 보도블록 던진 범인은 초등..
盧탄핵 반대·정적과도 타협…‘政爭’ 아닌 ‘政..
남북,동·서해 軍통신선 복구 합의…함정간 핫..
韓日, 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둘러싼..
hot_photo
‘붉은 행성’ 화성에 웬 푸른 모래..
hot_photo
각선미 뽐내는 미스코리아 후보..
hot_photo
6·25 전쟁 68주년… 휴전회담중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