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4.1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방
[정치] 김대중 前 대통령 國葬 게재 일자 : 2009년 08월 20일(木)
서울현충원 국가원수 묘역 빈자리 없어
국방부 “김 前 대통령 안장공간 물색… 측량 작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김 前 대통령 영면할 곳김대중 전 대통령이 영면하게 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20일 오전 묘역 기초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연수기자 nyskim@munhwa.com
국방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안장하기 위해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내 특정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국방부는 19일 국무회의서 김 전 대통령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하기로 한 것과 관련, “묘역 내에 마땅한 안장 장소가 있는지 실제 측량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서울현충원의 국가원수 묘역은 더는 안장할 공간이 없는 ‘만장’ 상태”라면서 “하지만 국무회의에서 서울현충원으로 결정이 된 만큼 서울현충원내 특정 장소를 물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공간이 없지만 인위적으로라도 만들겠다는 뜻이다.

서울현충원에는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안장돼 있지만 더이상 묘역을 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따라 대전국립현충원에 별도의 국가원수 묘역이 조성돼 있는데, 1기는 최규하 전 대통령이 안장돼 있고 나머지 3기는 비어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서울현충원에는 국가원수 묘역이 특정돼 있지 않다”며 “그러나 유족들이 서울현충원내 특정 장소를 묘역으로 지정한 만큼 해당 장소를 김 전 대통령의 묘역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충신기자 csjung@munhwa.com
e-mail 정충신 기자 / 정치부 / 부장 정충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對北 협의, 정부로 단일화”
▶ DJ, 국회 빈소로…유리관 안치
[ 많이 본 기사 ]
▶ “한국, KF-21로 초음속전투기 엘리트그룹 합류”
▶ 선거 압승 野 당권경쟁 치열…출마 검토 후보만 10여명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70세에 돼지농장서 충격 근황
▶ 박나래 “격렬한게 좋잖아요”…성희롱 논란, 문제는 따로 ..
▶ 與 강성파 당원들 “초선5적” 문자 폭탄 표적공격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방역수칙 나몰라라…도우미까지 불..
뇌에 칩 심은 원숭이, 조이스틱 없이..
“미얀마 군사법원, 장병 살해 혐의로..
신규확진 677명, 이틀째 600명대 후반..
12일부터 실내서 마스크 상시 착용해..
與 강성파 당원들 “초선5적” 문자 폭탄 표적공..
topnews_photo ‘조국사태 거론’ 초선 반성문 후폭풍 계속최고위원 선출방식도 갑론을박…비대위 11일 비공개 회의4·7 재보선 참패 이후 쇄신 방향을 놓..
mark‘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70세에 돼지농장서 충격 근황
mark박나래 “격렬한게 좋잖아요”…성희롱 논란, 문제는 따로 있다
선거 압승 野 당권경쟁 치열…출마 검토 후보만 10..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주민 등 28명 ..
“한국, KF-21로 초음속전투기 엘리트그룹 합류”
line
special news 유승준 두번째 입국거부 두고 6월 첫 법정공방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에 대한 정부의 두 번째 입국거부 처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6월에..

line
심야 영업 적발된 유흥주점에 손님 ‘와글와글’
김기현 “임종석 선거개입 물증 육안으로 확인…몸..
오세훈 “공시가 재조사해 정부와 동결 협의”
photo_news
‘실제’인척 기만하는 ‘관찰 예능 거짓의 맛’
photo_news
NASA 우주 헬기, 12일 화성에서 첫 비행 도전..
line
[북리뷰]
illust
나치의 실패한 ‘우수혈통’ 실험… “좋은 피·나쁜 피 따로 없다”
[골프와 나]
illust
“췌장암으로 죽을 고비… 골프로 아픈 몸 추슬렀죠”
topnew_title
number 방역수칙 나몰라라…도우미까지 불러 술마..
뇌에 칩 심은 원숭이, 조이스틱 없이 생각만..
“미얀마 군사법원, 장병 살해 혐의로 19명에..
신규확진 677명, 이틀째 600명대 후반…4차..
hot_photo
배우 류덕환, 8년 연애 끝에 결혼..
hot_photo
송혜교 “남의 눈 신경 안쓰는 송..
hot_photo
손흥민 “UCL 복귀하려면 우리 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