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인물일반
[인물] 게재 일자 : 2009년 09월 04일(金)
김형오 의장, 에쓰오일에 전보 보낸 까닭?
‘문화일보 사랑 그리고 희망’ 미담기사 읽고 격려의 뜻 전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김형오 국회의장이 문화일보에 게재된 ‘사랑 그리고 희망’ 미담기사를 읽고, 해당기업의 대표이사에게 격려전보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국회의장실과 에쓰오일측에 따르면 지난 8월29일 오전 11시30분쯤 아흐메드 A 수베이 에쓰오일 대표이사 집무실로 김형오 국회의장 명의의 특별배달 전보가 도착했다. 이 전보는 “대표님,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고 서두를 연 뒤, “문화일보를 통해 좋은 소식 전해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사회공헌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순직, 퇴직 소방관 가족에게 행복과 밝은 미래를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끝을 맺으며 ‘국회의장 김형오’란 서명을 남겼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의장께서 매일 점심식사 후 문화일보를 꼼꼼히 챙겨보는 습관이 있다”면서 “감동적인 내용의 기사가 신문에 게재될 때는 이처럼 격려전보를 보내는 일이 가끔 있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의 한 관계자는 “국회의장께서 직접 보낸 격려전보로 수베이 대표이사가 많이 놀라면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에 매우 흐뭇해했다”고 말했다.

문화일보는 지난 6월10일자에 ‘순직소방관의 든든한 버팀목’이란 제목으로 에쓰오일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화마와 싸우다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고 퇴직한 소방관의 가족들에게 위로금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격려하고 있다는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8월27일자에는 수베이 대표이사가 순직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후속 보도했었다.

노성열기자 nosr@munhwa.com
e-mail 노성열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노성열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美, 주일미군 E-3조기경보기 오산기지 급파
▶ 이희진 부모시신 발견 왜 늦었나 했더니…주범 ‘피살 모친..
▶ 황교안 “文정권은 운동권 카르텔…썩은 뿌리 뽑아야” 연일..
▶ ‘부산S여고 교사 성폭력’ SNS에 피해 제보 봇물
▶ [단독] 이용진 장가간다… 4월14일 7년 교제한 연인과 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RC-135W·RC-135U 정찰기 2주째 투입해 北동창리 등 감시 폼페이오 “검증된 비핵화 먼저”미국이 일본 오키나와(沖繩) 가데나(嘉手納) 주일미군 공군기지의 E-3 조기경보기를 18일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급파한 것으..
ㄴ [단독]美 첨단 정찰감시機 총집결…‘北미사일 동향’ 대비 강화
빅뱅 탑, 사회복무 중 ‘병가 특혜’ 논란…‘남들의 3배..
황교안 “文정권은 운동권 카르텔…썩은 뿌리 뽑아..
‘마약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영장 기각…“다툼 여..
line
special news [단독] 이용진 장가간다… 4월14일 7년 교제한 ..
개그맨 이용진이 7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이용진은 오는 4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오래 연인과 백년..

line
이희진 부모시신 발견 왜 늦었나 했더니…주범 ‘피..
‘부산S여고 교사 성폭력’ SNS에 피해 제보 봇물
여야 4당 합의안 적용시 민주 18석↓·한국 16석↓·..
photo_news
방탄소년단 빅히트, 작년 매출 2142억···창사이..
photo_news
비리경찰·性추문… ‘버닝썬 게이트’ 영화가 예..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性的 지배·피지배의 극단… 초현실적 영상미 압권
[인터넷 유머]
mark3소5쇠 mark라면교 교주와의 인터뷰
topnew_title
number 박한별, ‘경찰총장’ 동반골프 논란에 “고개숙..
임종헌 “검사님, 웃지 마세요”…사법농단 재..
한유총의 반격?…이덕선 등 경기지역 원장 ..
퍼주기식 국세감면 10년만에 한도초과
제 발 저린 성폭행범, 경찰관 직감에 10여년..
hot_photo
총 74발 맞은 어미 오랑우탄, 새..
hot_photo
송다은, 버닝썬 연루설 부인 “빅..
hot_photo
美영화사이트, 쯔위 중국 국적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