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8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09년 10월 29일(木)
이대진, 재활코치로… 프로야구 ‘리빌딩’ 시동
KBO, 김태균 등 FA 27명 공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국시리즈의 감격이 가시기도 전에 프로야구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 프로야구 각 구단은 내년 시즌에 대비한 ‘리빌딩’작업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부진했거나 고령인 코칭스테프와 선수들을 퇴출시키는 등 물갈이에 나섰다.

KIA는 ‘V10’의 축승회를 마친 뒤 3일 만에 일부 코치와 선수들에게 ‘재계약 포기’를 통보했다. 김종모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봉근 2군 투수코치와 이광우 재활코치가 해고 통보를 받았다. 구천서 2군 작전수비코치는 한화로 옮겼고, 칸베 토시오 1군 투수코치는 건강상의 문제로 일본으로 돌아간다. KIA는 김정수 스카우트를 투수코치로, 백인호 히어로즈 코치를 작전코치로 각각 영입했다. KIA는 황병일 타격코치를 수석코치로 보직변경하고, 이건열 2군 타격코치를 1군으로 올릴 예정이다. ‘조범현 체제’의 완성으로 평가된다. 타이거즈의 ‘영원한 에이스’ 이대진(35)은 선수생활을 접고 재활코치를 맡게 된다. KIA 관계자는 29일 “이대진도 선수생활의 연장보다는 재활코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본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KIA는 또 최경환(37)과 이재주(36)를 비롯해 투수 김영수(35), 장문석(34), 조동현(25) 등 선수 5명도 방출했다.

SK도 2007년 SK 창단 후 첫우승의 주역이었던 내야수 정경배(35)를 비롯해 손지환(31), 포수 허일상(30)을 방출했다. 정경배는 인천고 출신으로 2002년 삼성에서 SK로 이적한 후 8년간 SK에서 선수생활을 해왔다. 이에 앞서 히어로즈도 프로야구 통산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인 전준호(40)를 비롯해 6명을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김태균(한화) 등 2010년 자유계약선수(FA) 27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구단별로는 FA 최대어로 꼽히는 김태균, 이범호가 소속된 한화와 이숭용, 송지만의 히어로즈가 6명으로 가장 많고 포지션별로는 투수 7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등이다.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e-mail 엄주엽 기자 / 문화부 / 부장 엄주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민사소송도 패소
▶ 우상호 “할머니, 윤미향이 정치 못하게 해 분노한 것”
▶ 무릎 꿇고 싹싹 빌던 ‘지하철 성추행범’ 법정선 오리발
▶ 한명숙 ‘1억 수표’ 유죄 증거에도… 법무부 “진상조사案 조..
▶ 한상진 “진보세력 기득권화 심화… 더이상 시민사회 대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술먹고 때리고 훔치고’… 60세 승려..
‘금겹살’ 된 삼겹살…소비자가격 2년..
자동차 앞유리창에 날아든 거북이…..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징역 1년..
버스 안에서 공포에 질린 미성년자 1..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한림대동탄성심병원서 수술 성공 후 일주일 만에 모녀 함께 퇴원엄마에게 간을 이식하려 두 달 만에 체중 15㎏을 감량한 딸의 사연이 훈..
mark한명숙 ‘1억 수표’ 유죄 증거에도… 법무부 “진상조사案 조만간 ..
mark한상진 “진보세력 기득권화 심화… 더이상 시민사회 대변안해”
무릎 꿇고 싹싹 빌던 ‘지하철 성추행범’ 법정선 오리..
한국 군사기밀 노린 해커 급증…작년 9500여회 침..
[속보]쿠팡, 고양 물류센터 폐쇄
line
special news 봉준호·송강호, 세계 온라인 영화축제 ‘위아원’에..
29일부터 열흘간 유튜브 상영… 작품·참가자 확정칸국제영화제 사실상 무산 속 영화제 21곳서 작품100편..

line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민사소송도 패소
우상호 “할머니, 윤미향이 정치 못하게 해 분노한 ..
미 스페이스X, 기상 악화로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
photo_news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원 인증샷 줄..
photo_news
류현진 연봉 247억원, 4분의 1로 삭감될 판
line
[Consumer]
illust
환급 거부·연락두절까지… ‘꽝, 꽝’ 로또 예측 서비스
[지식카페]
illust
양심에 찔리면 ‘부끄럽고’… 체면이 깎이면 ‘창피하다’
topnew_title
number ‘술먹고 때리고 훔치고’… 60세 승려의 일탈
‘금겹살’ 된 삼겹살…소비자가격 2년 10개월..
자동차 앞유리창에 날아든 거북이…운전자..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징역 1년6개월..
hot_photo
탁현민, 靑 사표 후 승진 발탁 이..
hot_photo
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hot_photo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