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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09년 11월 26일(木)
[AM7]CNN “비, 월드스타 면모 갖춰”
‘닌자 어쌔신’ 미국서 개봉… “실패에 굴하지 않는 인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 CNN은 24일(현지시간) 한국인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겸 가수인 비(본명 정지훈·사진)를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면모를 다 갖추고 있다”면서 25일 개봉되는 ‘닌자 어쌔신’에서 비가 관객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주목했다.

CNN은 이날 ‘아시아 팝 스타에서 닌자 어쌔신’이라는 기사에서 백댄서 출신인 비가 아시아 최고 스타가 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이제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하고 있다며 그의 성장사와 닌자 어쌔신 출연 과정 등을 자세히 다뤘다.

CNN은 비가 자사 프로그램인 ‘토크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비판이 많을수록 나에게는 강력한 성공 의지를 불러 일으킨다. 그래서 나는 더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며 비는 실패에 결코 굴하지 않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비의 할리우드 영화 도전은 작년 출연작인 ‘스피드 레이서’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라면서 이번 영화 출연을 위해 힘든 훈련을 수개월간 감내한 그는 “이 영화에 마음과 혼을 쏟았다”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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