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2.1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09년 12월 05일(土)
반짝반짝… 휘황찬란… 夜! 서울이 빛난다
LED와 IT가 빚어내는 화려한 빛의 향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남한산성서 본 서울 경기 하남시 학암동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남한산성 서문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잠실운동장과 올림픽대교의 야경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 ‘누에’의 속빛 서울 서초구 서초동 몽마르뜨공원과 서울성모병원 옆 서리풀공원을 잇는 누에다리에 설치된 2300여개의 불빛이 다리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
▲ 걷고 싶은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에는 ‘걷고 싶은 거리’라는 콘셉트로 가로등뿐 아니라 바닥 조명등을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조명을 설치했다.
▲ 빛을 뿜는 분수 서울시내 한 중심가 분수대와 백화점 건물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조명이 화려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LED 소재를 이용해 80% 이상 전력 소모를 줄이고 있다.
▲ 빌딩숲, LED를 입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옛 대우빌딩인 서울스퀘어 건물 전면에 첨단전자기술을 이용해 만든 미디어 캔버스에 남산을 배경으로 명화 속 이미지를 접목한 작품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차가운 겨울이 깊어 갈수록 서울의 밤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더욱 따듯해진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오후 6시 서울역 버스환승장을 이용해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의 눈길이 한곳으로 쏠리며 잠시 발길을 멈춘다. 23층 높이의 옛 대우빌딩을 리모델링한 건물 전면을 뒤덮은 발광다이오드(LED) 패널에서 남산의 사계절 풍경을 배경으로 초현실주의 작가의 대표적 이미지 “우산 쓴 사람들”을 겹쳐 만든 작품 시연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한강대교를 비롯해 반포대교와 청담대교 등 한강의 다리에 각각 특색에 맞게 설계된 색깔과 조명이 이곳의 밤풍경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1885년 말 미국에서 들여온 100촉짜리 서치라이트 두 대로 경복궁 향원정을 비춘 것을 시작으로 한 야간 경관의 역사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행사를 치르면서 밝아지기 시작해 광섬유와 LED 등 저전력 고효율의 첨단소재와 IT 기술을 접목한 조명기술로 한층 다양하며 화려해지고 있다. 서울시는 아셈 총회, 월드컵 경기 등 국제적인 대형 행사를 치르면서 어둡던 서울의 야경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문위원회를 발족, 야간 경관 활성화에 전문성을 도입했다.

사진·글 = 김동훈기자 dhk@munhwa.com
e-mail 김동훈 기자 / 사진부 / 차장 김동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4골 폭발’ 한국, 7년7개월 만에 일본 격파…통쾌한 ‘도쿄대..
▶ 文 대통령 10끼 중 8끼 ‘혼밥’… 中 사드 뒤끝?
▶ 환자들 모르게 본인 정자로 50차례 인공수정 시술한 불임..
▶ [속보] 한국당, 현역의원 4명 포함해 당협위원장 62명 대..
▶ 신연희 강남구청장, 14시간 조사··· ‘묵묵부답’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자유한국당은 17일 서청원(경기 화성시 갑),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배덕광(부산 해운대구 을), 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mark文 대통령 10끼 중 8끼 ‘혼밥’… 中 사드 뒤끝?
mark신연희 강남구청장, 14시간 조사··· ‘묵묵부답’
대학병원서 신생아 4명 숨져… 경찰, 수사 착수
‘4골 폭발’ 한국, 7년7개월 만에 일본 격파…통..
“北 핵 절대 포기 안해…전쟁에 적극 대비해야..
line
special news 타히티 미소 “공황장애 거짓말 끔찍”… 지수..
걸그룹 ‘타히티’ 멤버 미소(본명 박미소·26)가 탈퇴 선언한 멤버 지수(본명 신지수·23)를 저격..

line
환자들 모르게 본인 정자로 50차례 인공수정 ..
구애 외면 여성 직장동료 살해 30대 징역 22년
문 대통령, 중국 3박4일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photo_news
미스 이라크 가족 美로 피신…“미스 이스라엘과 셀피 탓”
photo_news
英 해리 왕자-마클 내년 5월 19일 결혼식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70) 61장 서유기 - 2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괴로운 사람
mark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topnew_title
number “‘임신하지 마’ 부당지시한 박물관장 징계는..
실종 한달 5세여아 ‘목격자 없어’…흔적도 발..
인도서 캐럴 불렀다가 “개종 시도” 신고에 3..
4년된 개 주인과 아들 심하게 물어…경찰이..
미성년자에 ‘야한셀카’ 요구 때 최대 292만원..
hot_photo
클로이 김,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hot_photo
文대통령 시진핑 국빈만찬에 송..
hot_photo
“더스틴 호프만, 16살 딸 친구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