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2.1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0년 01월 21일(木)
꾸준히 운동해도 오래 앉아있으면 ‘꽝’
비만·당뇨·심장질환 등 위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해도 오랫동안 앉아있을 경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과 스포츠건강과학학교는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을 통해 장시간 앉아있는 것과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질병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사망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상은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이라도 장시간 앉아있을 경우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번에 나온 예비 보고서와 관련, 스웨덴 스포츠건강과학학교의 엘린 에크브롬 바크 교수는 “앉아있는 시간이 4시간을 넘어가면 몸이 해로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며 “몸에서 포도당과 지방의 양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작동을 멈추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 건강에 어떻게 해가 되는지를 보다 면밀하게 규명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연구진은 전신 근육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연속적으로 앉아있는 업무를 해야 할 경우 5분이라도 틈을 내 사무실 주위를 걷고, 승강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대신 계단을 오를 것을 조언했다. 가까운 상점 등에는 차를 타는 대신 걸어서 가라고 충고했다.

앞서 빅토리아대 심장 및 당뇨병 연구소 등 호주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TV 앞에 1시간 더 앉아 있는 여성들은 자신의 운동량과 상관없이 당뇨병과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26%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4시간 이상 TV시청을 하면 2시간 미만 시청하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80% 높았다.

심은정기자 fearless@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4골 폭발’ 한국, 7년7개월 만에 일본 격파…통쾌한 ‘도쿄대..
▶ [속보] 한국당, 현역의원 4명 포함 당협위원장 62명 대폭..
▶ 환자들 모르게 본인 정자로 50차례 인공수정 시술한 불임..
▶ “北 핵 절대 포기 안해…전쟁에 적극 대비해야“
▶ 文 대통령 10끼 중 8끼 ‘혼밥’… 中 사드 뒤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자유한국당은 17일 서청원(8선, 경기 화성 갑), 유기준(4선, 부산 서구·동구), 배덕광(재선, 부산 해운대구 을), 엄용수(초선, 경남 밀양·의..
mark文 대통령 10끼 중 8끼 ‘혼밥’… 中 사드 뒤끝?
mark신연희 강남구청장, 14시간 조사··· ‘묵묵부답’
‘4골 폭발’ 한국, 7년7개월 만에 일본 격파…통..
“北 핵 절대 포기 안해…전쟁에 적극 대비해야..
“쓰러졌다” 신고 4시간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line
special news 타히티 미소 “공황장애 거짓말 끔찍”… 지수..
걸그룹 ‘타히티’ 멤버 미소(본명 박미소·26)가 탈퇴 선언한 멤버 지수(본명 신지수·23)를 저격..

line
이대병원 “신생아 4명 동시다발 사망··· 원인 알..
환자들 모르게 본인 정자로 50차례 인공수정 ..
구애 외면 여성 직장동료 살해 30대 징역 22년
photo_news
“한심하다”… 38년 만에 한국전 4실점, 들끓는 일본
photo_news
미스 이라크 가족 美로 피신…“미스 이스라엘과 셀피 탓”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70) 61장 서유기 - 2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괴로운 사람
mark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topnew_title
number 비닐봉지 2장 쓴 알바생 절도범으로 몬 편의..
초기 비트코이너, 940억 원 상당 비트코인 자..
“‘임신하지 마’ 부당지시한 박물관장 징계는..
실종 한달 5세여아 ‘목격자 없어’…흔적도 발..
인도서 캐럴 불렀다가 “개종 시도” 신고에 3..
hot_photo
클로이 김,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hot_photo
文대통령 시진핑 국빈만찬에 송..
hot_photo
“더스틴 호프만, 16살 딸 친구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