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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0년 03월 05일(金)
[AM7] 대국남아, 동방신기에 도전장
최연소 男아이돌그룹 가요계 데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국내 최연소 남자 아이돌그룹 대국남아가 가요계에 데뷔했다. 4일 타이틀곡 ‘동경소년’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이들은 평균 17세로, 팬클럽 회원 4만명의 강력한 응원군을 지닌 보이 밴드다. 미카, 가람, 현민, 인준, Jay로 구성된 대국남아는 3일 서울 윤당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동방신기 선배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며 “(동방신기처럼) 아시아 최고의 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우리가 준비하면서 슬펐던 점, 힘들었던 점도 있었지만 5명이 똘똘 뭉쳐 하나가 되는 모습을 먼저 생각했다”며 “앞으로 더욱 멋진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국남아의 영어명은 ‘더 보스(The Boss)’로 ‘The Boys of Super Space’의 약자. 가요계에서 최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대국남아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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