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살인… 레이디 가가 뮤직비디오 파문

  • 문화일보
  • 입력 2010-03-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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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지나치게 선정적인 새 뮤직비디오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폭스TV는 음악전문채널 MTV가 그의 뮤직비디오 ‘텔레폰’의 방영금지를 공식발표함에 따라 이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14일 보도했다.

‘텔레폰’ 뮤직비디오는 가가의 전작인 ‘파파라치’ 비디오를 연출한 조나스 아커룬트의 작품으로, 여자 죄수들끼리의 싸움 장면에서 성적인 농담과 살인, 동성애 코드를 여실하게 보여줘 논란이 되고 있다.

엽기적인 의상으로 늘 화제를 불러일으켜 온 가가는 인터뷰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텔레폰’비디오를 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애리기자 aer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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