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1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0년 04월 21일(水)
서초구 결혼중매 ‘1호 부부’ 나왔다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서울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결혼중매상담코너가 출범 1년4개월 만에 처음 신혼부부를 탄생시켰다. 서초구는 21일 구청 결혼중매상담코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안모(34)씨와 간호사 김모(30)씨가 6개월 열애끝에 오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구청 커플매니저 소개로 지난해 10월말 처음 만난 이들은 짧은 연애기간동안 매일 만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신랑 안씨는 지난해 8월, 예비신부 김씨는 지난해 7월 각각 구청 중매상담코너에 회원으로 등록했다. 안씨는 “일반 결혼중매업체에 가입하려면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에 달하는 가입비를 내야하지만, 이곳에서는 만남의 기회를 무료로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구청이 운영한다는 점에서 믿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결혼적령기를 지난 미혼남녀가 많고, 결혼기피 현상이 저출산으로 이어지자 바람직한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9년 1월부터 구청내에 중매상담코너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청의 소개로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커플은 다섯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초구 결혼중매상담코너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5시 구청 민원실인 OK민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의 신상정보는 일절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6월2일 지방선거 전인 4월과 5월은 공직선거법에 의해 중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한평수기자 pshan@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은 본인이 전과4범…李 육성도 틀어야 형평”
▶ 현역 여군 대위, 집에서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 김건희 팬카페 회원 급증… 방송 이후 200여명 → 1만명
▶ 회장직 건다더니 ‘매각 작업 난국’… 국가산업재편 휘청
▶ 짝퉁명품 입은 송지아 “무지했다…깊이 반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현역 여군 대위, 집에서 유서 남기..
조국 딸 경상대병원서도 레지던트 불..
‘알박기 인사’ 아니라는 박범계…검찰..
尹 “선대위 해체하며 노력한 2주…퇴..
크리스마스에 모텔서 초등학생 성폭..
topnew_title
topnews_photo 국회 기자회견, 국힘 선대본부서 지원…형·형수에 “개XX 찌질이” 34개 파일김건희 ‘7시간 통화’ 공개에 맞불 성격…페북서 통째로 유포 ..
mark尹, 조직 없애 ‘무속’ 논란 돌파…‘李조폭연루·욕설’ 의혹 역공
mark“초과이익환수 조항 삭제 지시 갑자기 내려왔다”
“이재명은 본인이 전과4범…李 육성도 틀어야 형평”
[속보]‘대장동 40억 수뢰 혐의’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 구..
이준석 정체 드러난 JTBC ‘가면토론회’ 2회만에 방송중..
line
special news 짝퉁명품 입은 송지아 “무지했다…깊이 반성”
넷플릭스 예능물 ‘솔로지옥’에 출연한 유튜버 송지아가 짝퉁 명품 착용 논란을 사과했다.송지아는 17일 인..

line
김건희 팬카페 회원 급증… 방송 이후 200여명 → 1만명
‘김지은 고통에 유감’ 이수정 “국힘 여성본부 고문직 사..
회장직 건다더니 ‘매각 작업 난국’… 국가산업재편 휘청
photo_news
티아라 소연,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11월..
photo_news
설현, 의미심장 글…“인간이 싫어진다, 싫다 못..
line
[10문10답]
illust
우회전 하기전… 보행자 발 횡단보도 걸쳐있다면 무조건 스톱..

illust
李·尹양자토론, 방송사 27일 제안에 與 “수용”·野 “31일 하자”
topnew_title
number 현역 여군 대위, 집에서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
조국 딸 경상대병원서도 레지던트 불합격…병원..
‘알박기 인사’ 아니라는 박범계…검찰 내부는 ‘부..
尹 “선대위 해체하며 노력한 2주…퇴근 인사하며..
hot_photo
강동희 前감독 법인 자금횡령 의..
hot_photo
심석희 올림픽 못 간다…법원, 가..
hot_photo
블랙핑크 ‘러브식 걸스’ 스포티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