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1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0년 06월 20일(日)
‘벌떼’ 방송 ‘전국노래자랑’ 시청자 공식사과
제작진 “사고 대비, 구급차 소방차 준비했었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벌떼’ 방송으로 출연자의 안전을 도외시했다는 질타를 받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시청자에게 공식사과했다.

제작진은 이날 오후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20일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을 보시고 불안함과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전국노래자랑’은 우리 이웃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과 솔직함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출연자 중 한 분인 양봉업자께서 벌을 몸에 붙이고 나오신 것은 제작진이 사전에 양해한 부분으로 지역주민의 재미있고 소탈한 모습의 일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벌을 진정시키기위한 연기와 구급차, 소방차 등을 준비했고 다행히 녹화현장에서 한 분도 벌에 쏘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그럼에도 시청자들께서 오히려 불안해하고 불쾌감을 느꼈다면 이는 제작진이 사려깊지 못했던 까닭이다. 향후 공개녹화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관객과 시청자 여러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양봉업에 종사하는 한 출연자가 벌떼를 온몸에 붙인 채 출연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관련기사

시청자들은 해당 출연자의 모습이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후속 출연진의 안전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며 제작진을 성토했다.

<노컷뉴스>
[ 많이 본 기사 ]
▶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文대통령, 이순신보다 낫다”
▶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결혼, 43세 출산”
▶ 종로 대로변 한집 건너 ‘빈 가게’…“인건비 감당 안돼요”
▶ 훈장 24개 받은 美특수부대원, 아프간 작전중 전사
▶ 잠든 제자 성폭행한 남자중학교 야구부 코치 입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미경 ‘세월호 참사’ 부적절한 인용 논란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순신’ 발언을 비판하면서 ‘세월호 참사..
mark‘가슴 축소 수술’ 받은 할레프, 윌리엄스 꺾고 윔블던 첫 우승
mark日의 3국 중재위 요청… 靑 “수용불가” 재확인
“일본인이 찍은 수영선수 몰카에 민망한 장면 있다..
‘폭력 취객’ 상해 소방관 “억울” vs “엄벌해야”
“잠재적 범죄자 취급될까 후배에 지적 못하겠다”
line
special news ‘007 시리즈’ 새 주인공은 흑인 女배우 라샤나 린..
‘007’25번째 작품‘본드 25’새로운 요원 ‘노미’역 연기 ‘제임스 본드’는 중간에 퇴임 ‘캡틴 마블’서 램보役 출..

line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측 “소속업체에 합의 종용 당..
종로 대로변 한집 건너 ‘빈 가게’…“인건비 감당 안..
훈장 24개 받은 美특수부대원, 아프간 작전중 전사..
photo_news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결혼, 43세 출산..
photo_news
14년만에 뭉친 핑클…불화說 이효리·이진 호흡..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無名 고흐를 세계 미술사 정상에 올린 사람은 ‘동생의 아내’
[인터넷 유머]
mark흑색선전 mark부추전
topnew_title
number 다저스 동료들, 류현진을 ‘들었다 놨다 들었..
잠든 제자 성폭행한 남자중학교 야구부 코치..
프랑스 철도건널목서 차량과 열차 충돌…4명..
설리 이어 화사까지… 전문가가 보는 ‘No브..
달리던 승용차, 중앙선 넘어 담벼락 들이받..
hot_photo
11세차 선우선·이수민 결혼…동료..
hot_photo
영덕 방파제서 상어 머리·몸통 일..
hot_photo
강지환 ‘필리핀 침대 셀카’ 논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