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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0년 09월 14일(火)
[AM7] ‘슈퍼스타K 2’ 본선 진출 11명 선정 “우승 향한 진짜 경쟁 스타트”
17일 생방송 무대 통해 본선 시작, 내달 22일까지 6회 경쟁 우승 가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케이블TV Mnet의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슈퍼스타K 2’가 지난 10일 8회 방송에서 본선 진출자 11명을 가려냈다. 지난해 시즌 1에는 10명을 뽑았지만 올해는 라이벌 미션을 통과한 지원자 수가 7명밖에 되지 않아 심층 면접과 패자부활전 등을 통해 최종 11명을 뽑았다. 이날 방송 평균 시청률은 12.756%(AGB닐슨미디어)를 기록, 본선 진출자 11명 모두 스타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TOP 11에는 존박·허각·김소정·이보람·박보람·앤드류 넬슨·김은비·김지수·장재인·강승윤·김그림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11명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에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치른다. 본선 1회부터 3회까지는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3회 생방송은 4000여석 규모의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슈퍼스타K2’는 지난해 시즌1보다 심사기준은 보다 엄격해지고 상금과 부상은 단위가 커졌다. 지난해에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 10%·사전 온라인 투표 20%·시청자 투표 70%로 우승자를 결정했던 반면, 올해는 심사위원 점수 반영 비율을 높여 전문 심사위원 점수 40%·사전 온라인 투표 10%·시청자 투표 50%로 매주 탈락자를 결정한다.

김용범CP는 “지난해 공정하게 오디션을 진행하기 위해 최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했는데, 결국 이에 대해서도 ‘인기도’로 우승자를 가리냐는 일부 의견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는 심사위원 점수 반영 비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에는 오디션이 TOP 1O으로 본선 진출자 10명이 상금 1억원을 두고 경쟁을 했던 반면, 올해는 본선 마지막날인 오는 10월22일까지 총 6번의 본선 생방송 무대서 상금 2억원과 부상으로 주어지는 QM5 자동차를 두고 경쟁을 한다.

시청자 서비스도 달라졌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슈퍼스타K 실시간 방송보기,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에서 http://m.mnet.com으로 접속하면 슈퍼스타K 모바일 웹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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