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19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종교
[문화] 게재 일자 : 2010년 10월 04일(月)
‘단월드’ 설립자 이승헌 성추행 소송 기각 판결
美 애리조나 연방법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 애리조나주 연방법원이 최근 단월드(미국명 단요가) 설립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총장을 상대로 미국 여성이 제기한 성추행 피해 소송에 대해 최종 기각 판결을 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은 4일 “애리조나 연방법원 수전 볼튼 판사는 2009년 5월 제시카 해럴슨이 이 총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최종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애리조나 연방법원은 “제시카 해럴슨이 수정 제출한 2차 소장에 의하더라도 그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점 이후로 거주 및 생활이 독자적이고 자유로웠으며 해외여행과 어학코스 수강 및 매월 저축이 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다는 사실이 명백해 그의 주장이 진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소송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해럴슨 등 단요가 퇴직자 27명은 2009년 5월 이 총장과 관련 현지법인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 혐의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11월 1차 심리에서 성추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송 요건 미비로 기각됐고, 성추행 부분이 이번에 최종 기각됐다.

이 총장은 지난해 5월 소송이 언론에 보도돼 논란을 빚자 “뜻의 진실성과 삶의 진실됨이 내가 세상에 보여 줄 수 있는 진실”이라며 “나머지 시비는 법에 속한 것은 법에, 누군가의 음모에 의한 것이라면 그들의 양심과 반성에 맡길 것”이라면서 단월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교육과 장생 연구에 전념했다.

단월드는 1980년 이 총장이 안양의 공원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한 심신 수련으로 시작해 1985년 첫 센터를 설립한 후 현재 전국 360개 수련원과 미국, 일본 등 10개국에 1000여개 센터를 열고 홍익정신과 뇌 교육을 보급하는 건강문화 기업으로 발전했다. 또 충남 천안에 국학원을 비롯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설립하는 등 40여개의 비영리 법인과 NGO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승현 선임기자 hyeon@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미스코리아 장윤정, 작년 초 이혼…“각자의 길 가기로”
▶ ‘한강 시신’ 피의자 “또 그러면 또 죽는다” 막말
▶ 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연극관람 비매너 사과
▶ ‘연장 여왕’ 박민지, 세번째 우승은 연장 없이
▶ 물·바람에 몸 숨기는 ‘투명 미사일·잠수함’ 나올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단국대·서울대 연구팀, 신개념 메타물질 개발저항력 영향 ‘제로’…마치 진공 속 움직이듯 이동 가능 국내 연구진이 흐르는 물이나 바람으..
mark미스코리아 장윤정, 작년 초 이혼…“각자의 길 가기로”
mark‘연장 여왕’ 박민지, 세번째 우승은 연장 없이
[속보]전주 여인숙서 새벽 화재…투숙객 3명 사망
北, 미사일발사 비판 박지원에 “망탕 지껄이지 말라..
‘한강 시신’ 피의자 “또 그러면 또 죽는다” 막말
line
special news 탬파베이 최지만, 최고의 날…9회말 끝내기 역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9회 말 짜릿한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

line
‘화들짝’ 대피소동 빚은 압력밥솥 용의자 체포
‘179㎝·47㎏’ 군대 안가려 고의 감량 20대 집유 2년
中 홍콩에 이미 개입했나…“정체불명 남성들 선전..
photo_news
구혜선, 파경 직전 “권태기 남편이 이혼 원해”
photo_news
세계 곳곳 세워지는데…공장에 갇힌 국민대 소..
line
[북리뷰]
illust
386세대가 구축한 위계구조, 최대 희생자는 자식세대
[인터넷 유머]
mark답답한 남편 스타일 5 mark외부 음식 반입 금지
topnew_title
number 임성재, 한국 선수로 3년만에 PGA투어 플레..
3번 처벌받고도…여자화장실서 옆칸 훔쳐본..
거짓말로 여성 꾀어 7900여만원 뜯은 유부남..
“경찰관이 성매매” 거짓 신고 50대에 벌금 1..
6타 줄인 임성재, BMW 챔피언십 공동 24위..
hot_photo
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hot_photo
옷처럼 입는 로봇 개발…“걷기·달..
hot_photo
박봄, 허위사실 유포·비방 누리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