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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0년 11월 02일(火)
여의도 ‘IFC서울’ 공정률 70%… 내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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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코리아 부동산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에 짓고 있는 IFC서울(서울국제금융센터)의 오피스 빌딩 1개동의 공정률이 70% 가까이 달해 내년 3분기(7∼9월) 중 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쇼핑몰은 현재 공정률 60%로 내년 4분기(10∼1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IFC서울은 여의도를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연면적 50만6334㎡에 오피스 3개동(32층, 29층, 55층)과 호텔(콘래드호텔·38층 446개 객실), 쇼핑몰이 들어서는 대형 복합건물이다.

55층 규모의 오피스타워Ⅲ의 경우 층고가 높아 63빌딩보다 높아지게 돼 여의도의 새 랜드마크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채은 AIG 코리아 부동산개발 마케팅·홍보부 부장은 “자금조달 문제가 마무리돼 서울에서 일정대로 진행되는 유일한 부동산개발 프로젝트”라며 “오는 2012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발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원기자 e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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