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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경제] G20 정상회의 이후 게재 일자 : 2010년 11월 15일(月)
외신 기자들 “한국 인터넷망 100% 만족” KT 통신 지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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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원더풀, 코리아 원더풀!”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G20 비즈니스 서밋의 주관통신사업자인 KT에 대한 외신 기자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KT가 행사 장소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 정보기술(IT) 서포터스 10명(코엑스 7명, 쉐라톤워커힐호텔 3명)을 상시 배치해 전세계 4000여명의 기자들에게 통신 지원을 했기 때문이다.

KT는 “G20 정상회의와 G20 비즈니스 서밋 기간 중에 IT서포터스는 네트워크 접속 지원 등 300여건에 달하는 외신 기자들의 통신관련 지원 요청을 받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T서포터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외신 기자들의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페럴크 카브랄 아르헨티나 텔암통신 기자는 “아르헨티나에서는 한 장소에 이처럼 많은 사람이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무엇보다 KT의 IT서포터스가 지원이 필요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도와줘 취재와 기사 전송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안토니어 비토 파티구소 이탈리아 안사통신 기자는 노트북에 문제가 있어 통신 장애로 어려움을 겪다가 KT서포터스의 도움으로 해결되자 “당신들이 나의 생명과 직업을 살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G20 정상회의를 취재한 스페인의 한 중견기자는 “그동안 유엔을 비롯한 각종 국제행사에 수없이 참여해봤지만 한국처럼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서비스가 완벽한 곳은 처음”이라며 “한국의 인터넷망에 대해서는 100% 만족한다”고 말했다.

KT는 G20 정상회의 기간에 방송·전용·경호회선 등 총 1만회선을 지원했으며, 지난 8~13일까지 ‘G20 종합상황실’도 운영했다.

조해동기자 haedong@munhwa.com
e-mail 조해동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조해동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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