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0년 12월 10일(金)
국회경위, 강기정의원 고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난 8일 국회폭력 사태 당시 본회의장 질서 유지를 위해 투입된 국회 경위가 자신을 폭행한 강기정(46) 민주당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9일 국회 의사국 소속 경위 A씨가 공무수행 도중 강 의원에게 얼굴을 수차례 맞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실제 국회폭력 사태를 촬영한 화면에는 여당 의원과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 김성회(54) 한나라당 의원의 주먹에 얼굴을 맞은 강 의원이 분을 참지 못하고 근처에 있던 A씨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여러 번 때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당시 A씨는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본회의장 질서 유지를 위해 투입된 국회 경위로 밝혀졌다.

A씨의 한 동료는 “A씨가 정당한 공무를 수행하다 폭행당한 것을 무척 억울해 했으며 특히 그때 상황이 찍힌 동영상이 공개돼 자신이 맞는 장면을 수많은 사람이 보게 된 것을 치욕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 의원은 김 의원에게 맞아 입안을 여덟 바늘 꿰맨 채 입원 치료 중이다.

윤정아기자 jayoon@munhwa.com
e-mail 윤정아 기자 / 썸랩  윤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창백했으나 당당했다’… 日서 새로 발견된 ‘안중근의 최후..
▶ “폭행으로 장 파열·췌장 절단…가해 학생은 해외여행”
▶ ‘성폭행범 제압 남성’ 상해죄로 14일간 철창신세
▶ “괴롭힌 사실 답변하라” 김보름 요구…노선영 “입장 변화..
▶ 낙태 논란에 ‘극단선택 암시’ 류지혜 자택서 발견 ‘무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獨법원 “앞으로도 총기 부주의하게 관리할 것으로 예상” 독일 법원은 19일 장전해 둔 소총의 방아쇠를 개가 당기는 바람에 이에 맞아 부..
mark“국가가 내 정보 검열”… 인터넷차단, 빅브러더 논란
mark“週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GDP 10.7兆 감소”
‘창백했으나 당당했다’… 日서 새로 발견된 ‘안중근..
트럼프 “급한 시간표는 없다…핵실험 없는 한 서두..
‘성폭행범 제압 남성’ 상해죄로 14일간 철창신세
line
special news 낙태 논란에 ‘극단선택 암시’ 류지혜 자택서 발견..
경찰이 신고받고 출동…“수면제 먹었다” 진술해 병원 이송레이싱 모델 류지혜(30)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

line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3→6개월 확대…11시간 연속..
“폭행으로 장 파열·췌장 절단…가해 학생은 해외여..
김경수 판결 ‘불복성 비판’ 강행한 與
photo_news
“괴롭힌 사실 답변하라” 김보름 요구…노선영..
photo_news
남규리 “빚투 모방 협박, 명예훼손으로 고소”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엄마부터 아들·며느리까지 ‘외도’… 결혼·가부장제에 대한 조소
[인터넷 유머]
mark치매의 원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topnew_title
number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손석희 “화장실 찾으러 공터 갔다”…경찰 조..
‘아들 의사시키려’… 의대 교수 편입 문제 빼..
폭행당해 숨진 강연희 소방경, 위험직무순직..
hot_photo
음주운전·버스운전방해 혐의 박정..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