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7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0년 12월 22일(水)
‘위협받는’ e메일… 온라인 채팅·텍스팅 대세
접속건수 점점 줄어 퇴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e메일을 즐겨 이용한다면 구세대.’

온라인 채팅이나 문자메시지가 젊은 층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잡으면서 한때 첨단의 상징이던 e메일의 지위가 위협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콤스코어에 따르면 야후, 핫메일 같은 미국의 대표적 e메일 사이트들은 2009년 11월 최고점을 찍은 이후 점차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다. 최근에는 최고치에 비해 6%가 줄었고, 특히 12∼17세 청소년층의 이용 감소율은 무려 18%에 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뉴욕 럿거스대의 제임스 카츠 교수는 ”젊은 세대와 e메일은 서로 맞지 않는다“며 ”비공식적 언어와 약어를 사용해 빠른 의사소통을 원하고 있는 이들은 에티켓을 요구하는 e메일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페이스북 등 인터넷 회사들은 ‘즉각적 회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e메일 서비스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에 착수했다. 페이스북은 제목란을 없애기로 했다. 조사 결과 e메일 이용자들은 제목을 대부분 공란으로 남기거나, ‘하이(hi)’ 또는 ‘요(yo)’와 같은 정보와 관계없는 단어로 채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페이스북은 참조란인 ‘cc’와 ‘bcc’ 난도 없앴고 엔터키를 치면 곧바로 메시지가 발신되도록 속도감을 높였다.

박준우기자 jwrepublic@munhwa.com
e-mail 박준우 기자 / 국제부  박준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임슬옹 CCTV 공개로 상황 반전…“실형 가능” 의견도
▶ ‘코너 몰린’ 추미애, 3차 檢인사 학살로 국면전환 나서나
▶ 구명조끼·우비가 만든 13㎞의 기적…극적 구조된 의암댐 ..
▶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 선정 MVP까지 싹쓸이…‘5관왕 우..
▶ 도심 한복판서 ‘37 vs 26’ 난투극…2분만에 상황종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우즈, PGA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애들 다니는데… 초교 150m 코앞서 ..
고민정, SNS 가짜영상 유포에 “전혀..
KBS라디오 생방송 중 ‘와장창’…곡괭..
“세무사·당국 다른 답… 아무도 모르..
topnew_title
topnews_photo 보행자 천천히 걸어…들이 받고 나서야 멈춰네티즌 “전방주시 태만인듯” “너무 빨리 달려”변호사 “임씨 과실 있어…비율 40~60% 추산”..
mark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조국이 고소? 나도 변호사 선임”
mark‘비석 하나’ 무색하게…수백억 세금으로 키운 ‘노무현 타운’
‘코너 몰린’ 추미애, 3차 檢인사 학살로 국면전환 나..
구명조끼·우비가 만든 13㎞의 기적…극적 구조된 의..
안팔려고 비싸게?…김조원 잠실아파트 매도호가 논..
line
special news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 선정 MVP까지 싹쓸이…..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전설들’로부터 2019-2020시즌 팀 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

line
도심 한복판서 ‘37 vs 26’ 난투극…2분만에 상황종..
노무현재단, 봉하 생태공원도 국가·市예산으로 꼼수..
‘검언유착’ MBC 첫 보도후… 권경애, 정권핵심들이..
photo_news
머리 깎은 RYU, 5이닝 완벽投… 시즌 첫승
photo_news
권민아 “AOA 멤버들은 방관자…기억 지우고 ..
line
[박경일 기자의 여행]
illust
12㎞ 백사장에 달랑 세가족… 방해받지 않는 여유 누리다
[Global Focus]
illust
미국인의 일상 된 中플랫폼… 하루 66분 머물며 놀이·정치행동
topnew_title
number 우즈, PGA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매킬로..
애들 다니는데… 초교 150m 코앞서 버젓이..
고민정, SNS 가짜영상 유포에 “전혀 무관…..
KBS라디오 생방송 중 ‘와장창’…곡괭이 난동..
hot_photo
조정석·거미 득녀…“산모와 아기..
hot_photo
깡통 모양 스페이스X 화성 우주..
hot_photo
유튜버 양팡, ‘뒷광고’ 의혹 해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