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3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0년 12월 22일(水)
‘위협받는’ e메일… 온라인 채팅·텍스팅 대세
접속건수 점점 줄어 퇴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e메일을 즐겨 이용한다면 구세대.’

온라인 채팅이나 문자메시지가 젊은 층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잡으면서 한때 첨단의 상징이던 e메일의 지위가 위협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콤스코어에 따르면 야후, 핫메일 같은 미국의 대표적 e메일 사이트들은 2009년 11월 최고점을 찍은 이후 점차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다. 최근에는 최고치에 비해 6%가 줄었고, 특히 12∼17세 청소년층의 이용 감소율은 무려 18%에 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뉴욕 럿거스대의 제임스 카츠 교수는 ”젊은 세대와 e메일은 서로 맞지 않는다“며 ”비공식적 언어와 약어를 사용해 빠른 의사소통을 원하고 있는 이들은 에티켓을 요구하는 e메일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페이스북 등 인터넷 회사들은 ‘즉각적 회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e메일 서비스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에 착수했다. 페이스북은 제목란을 없애기로 했다. 조사 결과 e메일 이용자들은 제목을 대부분 공란으로 남기거나, ‘하이(hi)’ 또는 ‘요(yo)’와 같은 정보와 관계없는 단어로 채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페이스북은 참조란인 ‘cc’와 ‘bcc’ 난도 없앴고 엔터키를 치면 곧바로 메시지가 발신되도록 속도감을 높였다.

박준우기자 jwrepublic@munhwa.com
e-mail 박준우 기자 / 국제부  박준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혼자사는女 집안 들락날락…20대 휴학생 ‘소름행각’
▶ ‘권력형 비리수사 골든타임’ 檢, 공수처 수사前 속도전
▶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 발언 사과 “심려..
▶ “수백억 들여 보 해체… 文정부 제정신이냐”
▶ 정신못차린 野… 단일화·네거티브 잡음에 중도층 이탈 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경전철서 중학생이 노인 폭행’ 영상..
모녀 성폭행한 30대 탈북자…항소심..
정부, 백신 우선접종 대상·접종계획 예..
전두환측, 자택 별채 압류 취소 소송..
한전, 한전산업 인수 용역발주…‘反시..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자택에서 요양 중이던 30대 주부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mark‘권력형 비리수사 골든타임’ 檢, 공수처 수사前 속도전
mark“수백억 들여 보 해체… 文정부 제정신이냐”
경찰, ‘대통령 암살 권총 구입’ 인터넷 글 조사 나서
“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
‘위안부 소송’ 항소 않는 일본…“1억원 배상” 확정될..
line
special news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 발언 ..
소상공인의 고충을 토로하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이라고 발언했다 비난에 휩싸인 가수 강원래..

line
한동훈 “유시민 거짓선동에 큰 피해…필요한 조치..
혼자사는女 집안 들락날락…20대 휴학생 ‘소름행각..
정신못차린 野… 단일화·네거티브 잡음에 중도층 이..
photo_news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가수 휘성 첫 재판…“공소..
photo_news
전인권, 조망권 시비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
line
[북리뷰]
illust
우리 눈 가리는 ‘욕망의 거품’ 과학으로 터트리다
[M 인터뷰]
illust
“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삶이 ‘정돈’될 겁니다”
topnew_title
number ‘경전철서 중학생이 노인 폭행’ 영상 온라인..
모녀 성폭행한 30대 탈북자…항소심서 징역..
정부, 백신 우선접종 대상·접종계획 예정대로..
전두환측, 자택 별채 압류 취소 소송 패소
hot_photo
돈스파이크, 열애 “50일 기념…1..
hot_photo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2심도 집..
hot_photo
변정수 “알몸 사진 몰래 찍힌 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