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1년 03월 10일(木)
철강 회사 포스코 구글·MS 간 까닭
전사통합시스템 ‘포스피아 3.0’ 추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철강회사인 포스코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찾은 까닭은?’

10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근 황석주 포스코 정보기획실장(상무) 등 포스코 및 포스코ICT 관계자 7명은 9박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을 방문했다. 이들이 대표적인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과 MS를 방문한 것은 다름 아닌 포스코가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전사통합시스템 ‘포스피아 3.0’ 구축을 위한 신기술 동향 파악과 클라우딩 컴퓨터 기술 검증 등을 위해서였다.

황 실장은 “현재 미래형 경영시스템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피아 3.0을 추진 중인데 IT 선진기업인 구글과 MS의 일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취할 점을 파악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말 지난 10년간 포스코의 경영 토대가 됐던 기존 전사통합시스템인 포스피아를 포스피아 3.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내용의 ‘포스피아 3.0 메가 Y 프로젝트’ 추진을 선언했다. 포스코 측은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기능 개선이 아니라 기존 철강 중심 업무에서 소재별 특성에 맞는 고객 지향 업무로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양 회장도 “포스코 임직원들의 일하는 방법을 혁신적으로 새롭게 그린 포스피아 3.0이 실현되어야 ‘비전 2020’(2020년 매출액 200조원 달성 목표)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2012년 완료를 목표로 포스피아 3.0 추진사무국을 설치하고 스마트폰 활용과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 등은 물론 소셜 네트워크, 가상화, 증강현실 등 다양한 IT 신기술을 업무에 접목시키기 위한 검증작업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석기자 namdol@munhwa.com
e-mail 김남석 기자 / 국제부 / 차장 김남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文대통령, 신종 코로나 사태 “중대분수령” … 위기경보 최..
▶ 엄마에게 간 이식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확진…병원 ‘발칵..
▶ ‘종로대첩’ 이낙연 50.3% 황교안 39.2%…‘코로나 변수’ 격..
▶ 대구경찰 600명 동원 소재불명 신천지 교인 추적
▶ 부산시 “11명 무더기 추가 확진, 발생지역도 시전역으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2연승’ 샌더스 초반경선 기선제압..
조아연, 유럽여자프로골프 호주 레이..
“마스크 구해줄게” 1억원 받아 도박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코로나..
美국무부·CDC, 한국 여행경보 2단계..
‘신천지 강제해체’ 국민청원 하루만에 20만 동..
topnews_photo 청원자 “무차별적·반인륜적 포교…코로나19 방역 방해하는 지시하기도”‘중국인 입국금지’ 청원은 76만1천여명 동의…靑은 전면 입국금지..
mark文대통령, 신종 코로나 사태 “중대분수령” … 위기경보 최고단계..
mark엄마에게 간 이식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확진…병원 ‘발칵’
[속보]대구서 5번째 사망자… 50대 여성 확진자
102명 중 3명 빼고 다 감염…왜 정신병동에 집중됐..
文대통령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
line
special news “신천지, 코로나 최대 피해자…악의적 보도 멈춰..
온라인 입장문 발표…“당국에 넘긴 대구교회 명단 유출돼 피해” 주장도“연락 닿지 않던 대구교회 신도 6..

line
유치원·초·중·고 3월9일로 개학 연기…“상황 따라 추..
대구서 ‘최연소’ 4세 어린이집 원생도 확진
대구경찰 600명 동원 소재불명 신천지 교인 추적
photo_news
‘왕의 귀환’…퓨리, 와일더 꺾고 복싱 헤비급 최..
photo_news
“걸렸던 병도 낫는다” 전광훈 이틀째 광화문 집..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희망 준 봉준호처럼…‘이 풍진 세상살이’ 달래준 트로트
[Interview]
illust
“낙하산 편견 극복하려… 디지털 농업혁신 더 과감히 도전했다..
topnew_title
number ‘2연승’ 샌더스 초반경선 기선제압…슈퍼화..
조아연, 유럽여자프로골프 호주 레이디스 클..
“마스크 구해줄게” 1억원 받아 도박 탕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코로나19 확진..
hot_photo
방탄소년단 새 앨범, 91개국 아이..
hot_photo
침묵 깬 기성용 “서울이 나를 원..
hot_photo
파죽지세 ‘미스터트롯’, 시청률 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