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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1년 04월 04일(月)
단 2곡으로… 영국을 휩쓸다
제시제이 앨범 국내서도 인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단 2곡으로 영국 싱글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신예 제시 제이(Jessie J)의 앨범이 국내 처음으로 출간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는 “영국 BBC가 ‘2011년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꼽은 제시 제이의 앨범 ‘후 유 아(Who You Are)’가 국내 팬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11세 때부터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에 출연했던 제시 제이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일리 사이러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작곡, 작사가로 활동해왔다. 제시 제이가 가수로서 낸 첫 앨범인 ‘후 유 아’는 알앤비를 바탕으로 빈티지 펑크, 솔, 스윙, 레게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성을 위협하는 제시 제이의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영국 싱글차트와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프라이스 태그(Price Tag)’는 빈티지한 비트에 제시 제이의 개성 강한 목소리가 더해진 밝고 경쾌한 곡이다. 사랑까지 돈으로 매겨지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잇 라이크 어 듀드(Do It Like A Dude)’는 제시 제이가 동료 가수 리아나에게 주고 싶어서 만든 곡으로 레게와 록, 펑크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중독성 강한 곡이다.
e-mail 장재선 기자 / 문화부 / 부장 장재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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