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1년 09월 30일(金)
‘황금노선’ 인천∼방콕… 14개 항공사 ‘취항 전쟁’
난립 경우 공급과잉 우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황금 국제선 노선’으로 꼽히는 인천∼방콕노선을 놓고 국내외 항공사들이 대거 취항계획을 밝히면서 최대 14개 항공사가 불꽃튀는 각축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 노선은 방콕이 전통적인 동남아 인기관광지인 상황에서 한류(韓流)붐으로 한국을 찾는 태국인 관광객도 급증하면서 최대 인기노선으로 떠올랐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 4개사와 타이항공 등 5개사가 취항하고 있는 인천∼방콕노선에 신규 취항 6개사, 재운항 3개사 등 9개사가 추가 운항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들의 잇단 취항 움직임은 지난 8월 한국과 태국 간 4개 지정 항공사 운항제한 조건이 풀리면서 운수권 배분 없이 허가만으로도 취항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저가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이 오는 8일부터 인천∼방콕노선을 주 4회, 티웨이항공이 오는 14일부터 각각 신규 취항에 나선다. 두 항공사가 예정대로 취항하면 인천∼방콕노선은 국내 7개 항공사 중 에어부산을 제외한 6개 항공사들이 모두 취항하는 최다 취항 국제선이 된다.

태국 써니항공과 크리스탈항공 등 4개 해외항공사도 신규 취항에 나설 예정이며 블라디보스토크항공도 오는 10월 말 운항을 재개한다. 비즈니스에어와 오리엔탈타이항공 등 3개 항공사 역시 인천∼방콕노선 재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14개 항공사가 인천∼방콕노선에서 양보없는 경쟁을 펼치게 될 경우 공급 과잉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도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 아닌데 취항 러시로 인해 일부는 적자 운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namdol@munhwa.com
e-mail 김남석 기자 / 국제부 / 차장 김남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문화재단 女팀장, 술만 먹으면 남직원에 “같이 자자”
▶ 산불 난 야산서 불탄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한국당, 국민에 총 쏜 정권의 후신” 與박광온 최고위원 4..
▶ “임대아파트에 사는 범죄자들 강제퇴거 해달라”
▶ 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직원 상습 성희롱 의혹…재단 인사위원회 열어 징계 의결충북 청주시 출연기관인 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문화재단)의 한 팀장급 여직..
mark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mark‘바둑 요정’ 이슬아, 중국 프로기사와 5월 결혼
산불 난 야산서 불탄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
[속보] ‘마약 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구속 …“증..
입양해 길러준 80대母 폭행치사…패륜 양아들 구속
line
special news “머리에 구멍을 내서라도…” 이승현 법정서 눈물
소속사 프로듀서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10대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의 멤버가 재판..

line
로이킴숲서 ‘로이킴’ 명패 철거…최종훈은 스타거리..
‘김학의 의혹 키맨’ 윤중천 구속 불발…압박수사 난..
“한국당, 국민에 총 쏜 정권의 후신” 與박광온 최고..
photo_news
휘성 측 “성폭행 모의는 누명”…에이미 사과 녹..
photo_news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하나…“‘블러드 문’ 출연..
line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
illust
빌보드 첫입성 韓가수는 김시스터즈… 최상위 걸그룹은 블랙..
[인터넷 유머]
mark결혼은 했지만… mark애처가 vs 간 큰 남편
topnew_title
number 고령운전자 횡단보도 대형사고… 행인 들이..
“임대아파트에 사는 범죄자들 강제퇴거 해달..
‘박근혜 형집행 정지’ 與지도부가 4大불가론..
노트르담 살린 2년차 女소방관 “계단 개수까..
뒷심 빠진 KIA, 4경기 연속 역전패…최하위..
hot_photo
女경찰관이 성전환 수술…男 경..
hot_photo
뒷날개·사각 핸들…제네시스, 전..
hot_photo
메이비, 모친 ‘빚투’에 “채무 변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