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0.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외인물
[인물] 게재 일자 : 2011년 10월 14일(金)
럼즈펠드, 보국훈장 최고등급 ‘통일장’
아산정책연구원 초청 방한 “亞와 FTA 체결, 美에 중요”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정부가 14일 방한 중인 도널드 럼즈펠드(79) 전 미 국방장관에게 보국훈장 중 최고등급인 통일장을 수여했다.

럼즈펠드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의 국무총리 접견실을 방문, 김황식 총리로부터 훈장을 서훈받았다. 정부는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럼즈펠드 전 장관에 대한 영예수여안을 의결했다. 그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에서 2001~2006년 국방장관으로 일하며 용산미군기지 이전, 주한미군 규모 재조정 등의 결정을 내렸다.

앞서 13일 럼즈펠드 전 장관은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강연에서 “북핵문제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해법은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그러나 희망을 버리지 말고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도 북한으로 하여금 합리적으로 행동하도록 유인하지 못했다”며 “북한 정권의 목표는 자국민을 구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국가인 중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럼즈펠드 전 장관은 또 “미국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아시아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것”이라면서 “한·미 FTA가 3년간 백악관에서 보류되다가 이날 마침내 미 의회를 통과했다”고 평가했다.

박준희기자 vinkey@munhwa.com
e-mail 박준희 기자 / 편집국 국장석 / 차장 박준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 이재명 40.6% 홍준표 45.1%…洪, 李에 4.5%p 앞서
▶ ‘쥬얼리’ 조민아 “자가면역질환으로 시한부 1년 선고”
▶ “문재인·이재명 회동 잘못된 만남…대장동 수사 대놓고 봐..
▶ 검찰, “시장님 명” 녹취록 확보…이재명 접점 파악 시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검찰, “시장님 명” 녹취록 확보…이..
“문재인·이재명 회동 잘못된 만남…대..
직장동료 따라다니던 20대 남성 ‘스토..
‘공군 女장교가 男군무원 성희롱’ 국방..
58만원에 딸 판 부모…가뭄·내전·경제..
topnew_title
topnews_photo 빈농의 아들에서 신군부 2인자…13대 대통령광주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으로 징역 17년…‘영욕의 삶’2002년 전립선암 수술 후 요양…박정..
ㄴ 노태우 장례, ‘국가장’으로 치르나…국무회의 거쳐 결정
ㄴ 노태우 전 대통령 앓았던 소뇌위축증…어떤 질환?
前 대통령 노태우 ‘서거’ 표현 찬반 논란
“제 과오에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전 대통령 유..
기묘한 우연…박정희 前대통령과 같은날 10·26에 떠..
line
special news 현아, 상의 탈의 욕조 셀카…어깨 타투 눈길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현아는 물이 가득 있는 ..

line
이재명 40.6% 홍준표 45.1%…洪, 李에 4.5%p 앞서
‘쥬얼리’ 조민아 “자가면역질환으로 시한부 1년 선..
뇌물에서 세금 냈다면 뇌물 몰수당할 때는 빼 주나..
photo_news
‘김선호, 왜곡된 12가지 진실’ 보도에 “드릴 말..
photo_news
한혜진 “마흔 전에 결혼하면 무조건 이혼, 사별..
line

illust
설현, 빨간색 크롭 니트·건강미… “11자 복근 탄탄”

illust
“인류에 보편적인 행복이란 없어… 내가 나랑 친해지는 방법을..
topnew_title
number 검찰, “시장님 명” 녹취록 확보…이재명 접점..
“문재인·이재명 회동 잘못된 만남…대장동 ..
직장동료 따라다니던 20대 남성 ‘스토킹’ 첫..
‘공군 女장교가 男군무원 성희롱’ 국방부 의..
hot_photo
에이핑크 오하영, 막내의 반란…..
hot_photo
전소민, 이성재와 파격 베드신…..
hot_photo
레드벨벳 조이, 시크·도도한 눈빛..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