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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1년 10월 25일(火)
‘소녀시대’ 美일간지 1면에 소개
뉴욕데일리뉴스 K-POP특집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뉴욕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 1면을 장식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뉴욕데일리뉴스가 23일자(이하 현지시간) 1면에 ‘어택 오브 더 케이팝 스타(Attack of the K-POP STAR:K팝 스타의 공략)’란 헤드라인과 함께 소녀시대의 사진을 게재하고 멤버 티파니의 인터뷰와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공연을 중심으로 한 케이팝(K-POP) 특집 기사를 다뤘다”고 소개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이 기사에서 “아시아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한류 현상이 프랑스, 브라질, 독일, 호주를 넘어 뉴욕의 문을 열려 하고 있다”며 “23일 저녁 한국의 대형 레이블 중 하나인 SM이 기획한 콘서트를 보려고 팬들이 매디슨스퀘어가든을 가득 메울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소녀시대를 일본 차트를 비롯한 아시아 차트 정상에 오르며 대활약을 펼친 그룹으로 소개하며 이러한 활약이 미국 유니버설뮤직과 산하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즈의 주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뮤직 인터내셔널의 맥스 홀 사업총괄 책임자는 “소녀시대는 굉장히 인상적인 아티스트”라며 “그들의 군무와 노래는 정말 강렬했다. 지금은 소녀시대다. 첫 싱글인 ‘더 보이즈(The Boys)’는 아이튠즈에 발매됐고 프로모션 없이 52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23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SM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에 참여해 더 보이즈의 영어 버전을 라이브로 처음 공개했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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